하지말 실상은


한국의 실업률은 현재까지는 3%대로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상태다. 실업률에는 구직단념자 등 사실상 <U>실업자</U>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따라서 고용률이 실업률보다 고용상황을 더 정확히 보여준다면서 한국의 고용률은 63.9%(2007년 기준)로 전체 OECD 평균 고용률(66.6%)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고용률은 슬로바키아(60.7%) 등 GDP 1만 달러 대 국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청년층(15-24세)의 고용률(2007년)은 25.7%로 OECD 평균(43.4%)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에 불과했다. 4명 중 1명만 취업 상태로 상당수의 청년들이 만성실업에 빠져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고용률 자체가 낮은 상태에서 현 경제위기 이후 실업자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2009년 4-5월 실업자는 93만60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만7000명 증가했다



한국에서 실업자로통계받으려면 최근 4주내에 취업활동이 있어야함 그것도 집계자료에포함되는 잡코리아같은

웹싸이트를통한 구직활동및 실업수당받기위해 구직활동 보고하는 그런 취업활동만 포함됨

 또한 아르바이트와 징집국가임에도 군대간것두 실업으로 안침 ㄳ


통계가지고 국민들 가지고노는 병시니 정부 ㄳ

참고로 무역흑자니 어쩌니 하면서 설레발치는대 고환율로 수입이 줄고 더불어 원자재가 상승과 유가상승에 영향 일뿐

 원화가치 하락으로 물가는 조낸 오르고 있다는거.......................

머. 고환율정책으로 기업들 수출하긴 좋지.... 그게다 서민들 등쳐먹고 기업들 배불리는꼴...

같은월급받아서 고환율로 수출은 잘되고 물가는 오르는대 월급은 그대로... 서민들은 어디가서 하소연하지도 못하는구나..

 정부까면 잡혀감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