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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왜란 나몰라 일제중독 럭셔리 명품족 국민

[GENES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6.22 2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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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왜란 임박과 일본에 반일감정 역사적 배경

  미국에서 터진 금융대란으로 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200원 가까이 폭등하면서 10월 8일 장중 현재 1998년 10월 이후 최고가인 1380원에 이르렀다.제 2환란위기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달러만 폭등한게 아니다.원.엔화 환율도 덩달아 올라 10월 8일 장중가가 1998년 1월 23일 이후 10년 9개월만에 100엔당 1366원까지 뛰었다.

  달러,엔화 모두 미쳤다.달러 폭등도 문제지만 엔화폭등도 대일 무역적자를 더욱 악화시켜 달러로 메꾸어야 하는 경상수지 적자를 가중시킨다는 점에서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원화가치 하락이 반드시 수출증가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고 대일 수입감소,여행수지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일제라면 환장병 들린 일제중독,숭일국민들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처럼 달러대란에 엔화왜란으로 일본의 경제 식민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져가고 있는데도 일제중독 숭일국민들은 일제 명품 사들이기에 정신이 없다.정말 안타까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는데도 왜 일제라면 사죽을 못쓰는 것일까.엔화왜란으로 대한민국이 일본 경제 식민지로 전락하기 전에 기막힌 일제중독 현실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일본에 대한 우리국민의 정서는 한마디로 애증관계로 표현할 수 있을것 같다.일본은 역사적,인종적으로 우리나라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구려,신라,백제삼국과 고대일본과의 선린관계는 각별하였다.당시 삼국이 다투어 일본에문화를 전수하면서 급속히 가까워졌다.특히 백제는 왕인,아직기등을 보내 일본문화 형성,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으며 활발한 왕실간 교류를 통해 혈연관계로까지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수신사를 파견하는등 외교,경제적으로 각별한 유대관계를 유지해 왔다.이처럼 역사적,인종적,문화적으로 가까운 이웃나라임에도 일본은 우리민족에게는 영원한 극복의 대상이다.일본이 우리민족에게 있어 증오와 극복의 대상이 된 것은 일본의 끊임없는 침탈행위 때문이다.

  일본은 농토가 적은 화산지대로 이루어진 섬나라다. 따라서 농사가 주업이던 농경시기,부족한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외부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당연히 지리적으로 가까었던 우리나라가 주요 목표가 되었다. 군사적 힘이 약할때는 왜구로 불리는 해적떼가 우리나라 남해안은 물론 내륙까지 침략하여 노략질을 일삼았다.

  그러다 영주를 중심으로 분할 통치되던 일본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면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게 되자 조선정벌을 감행하게 되었다. 임진왜란 7년 전쟁으로 전국 강토가 일본군의 말발굽아래 짓밟히면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로인해 일본에 대한 뿌리깊은 적개심이 자리잡게 된 상태에서 일본의 36년 식민지배는 우리민족 정서 한켠에 돌이킬 수 없는 반일감정을 고착화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형성된 반일감정은 일본 극우세력들이 식민지배를 합리화하는 망언을 쏟아내고 역사왜곡,독도 침탈기도 사건을 저지를 때마다 활화산처럼 폭발하였다. 정부의 항의성명,재발방지 요구,망언 및 역사왜곡,독도 침탈기도 행위에 대한 사과 압박,대사소환등 초강경 대응을 되풀이 하였다. 언론과 각종 시민단체,일반 국민들도 한덩어리가 되어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는등 뜨거운 애국심을 발휘하였다.

일제에 중독된 무늬만의 한국인 친일,숭일주의자

  이러한 민족주의적 애국심에 바탕한 극일정신은 축구,야구,권투등 한일전,올림픽 및 월드컵 유치전등에서 반드시 일본을 이겨야 한다는 필승의 투지,응원정신으로 승화되었다. 경제면에  있어서도 일본을 따라 잡아야 한다는 강력한 경쟁의식으로 나타나 반도체등 일부 최첨단 전자분야,조선,자동차 분야에서는 이미 일본을 추월했거나 따라잡은 상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지난날 극일정신의 핵심이었던 민족적,경제적,일체형 애국주의가 퇴색되어 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역사왜곡,식민지 망언,독도침탈 기도등으로 인한 한일간 갈등사태가 발생할 경우 예전처럼 전국민적인 총력전 대응이 아닌 일시적 감정표출로 끝나고 만다.언론,인터넷상에서 냄비 달아오르듯 한시적으로 와글거리다 곧장 잊혀져 버리는 것이다.

  각종 근거자료를 활용한 논리적 대응이 아닌 감정적 대응 국민-언론-단체등 입체적 대응보다는 각개약진,지속성이 아닌 한시성 대처가 되다보니 일본의 도발이 되풀이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나마 감정적,한시적이든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민족적 애국주의야 말로 민족의 자존감을 확인시켜 준다는 점에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민족적 애국심에 비하면 경제적 애국심은 거의 사라졌다고 보는게 옳다.애국심과 관련하여 특히 통탄스러운 것은 경제적 애국심이 경제적 친일주의,숭일주의로 변질 되었다는 사실이다.오늘날 경제가 세계화ㅡ글로벌화 하면서 소비성향도 맹목적 애국주의,민족주의보다는 상품의 질,편익,가격등 경제원리에 입각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구매심리가 우선시되는 시대상에 영합한 결과가 아닌가 한다.

  일제라면 이성적 판단력이 마비될 정도로 죽고 못사는 중독적 환장병이 들어 아무리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영토분쟁을 일으켜 민족감정을 건드려도 지난날처럼 일제상품 불매운동은 벌어지지 않는다. 2008년 상반기에 일본이 중등교과서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면서 한일간 민족감정이 대충돌을 빚어지는 와중에도 일본 상품은 불티나게 팔렸다. 아예 일류(日流)열풍이 몰아쳐 독도사태로 타오른 민족주의적 애국심을 잠재워 버렸다.

  된장,간장,샴푸,아기 기저귀,물티슈,손수건,장난감,화장품,전자제품,문구류,옷,과자와 초콜릿에 이르기까지 일제 소비재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들어왔고 광신적 일제 중독자들은 아예 돈을 싸짊어지고 일본으로 원정구매에 나서 싹쓸이 쇼핑한 보따리에 압사직전 모습으로 개선하는걸 자랑스러워 할 정도가 되었다.

  국산품은 개밥에 도토리로 보이고 오로지 일제만 제대로 보이는 눈동자를 가진 무늬만의 국민들 때문에 2008년 상반기 일본 소비재 수입이 2007년 동기에 비해 16.1% 늘어난 20억3000만 달러에 이르렀다. 외화곳간이 비어 나라가 거덜나든 말든 일본제 옷차림에 일제 담배를 피워물고 일제 전자게임을 즐기다 심심하면 일제 스포츠화를 신고 땀을빼고 일제된장,반찬에 식사를 하고 일제 자동차를 끌고 드라이브를 즐긴다음 일제 맥주와 정종 사케를 마시며 일제 그림을 감상하면서 일제상품에 파묻혀 사는것에 넋이빠졌다.

  이처럼 일제선호,숭배가 보편화되고 소유욕을 행동으로 관철시키는게 생활화된 정신나간 한국인들을 보며 일본 장사치들은 신사에 모여 전(全)한국민의 일제 중독화,한국의 경제 식민지화를 외치며 야단법석을 떤다고 한다.지난 36년동안의 식민지배처럼 영토주권을 침탈한 식민지배는 불가능 하더라도 경제적 식민지화는 일제중독 한국인이 증가하는한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인들은 보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를 촉발하는 일제중독 친일,숭일주의자들은 돈많은 상류층이 대부분이다. 돈없는 국민들은 일제 상품을 구매하여 사용한다는게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다 이들 일제선호 상류층들은 일본제품 사용,일본문화 향유를 일반 국민과 구별하는 차별화된 럭셔리한'고급 아이콘'이라며 과시하는걸 당연시 한다.

  40만원짜리 일제 티셔츠를 입고 독도사태때 사들인 렉서스,혼다,인피니트 일제 고급 승용차를 이용 골프장으로 달려가 골프를 친후 호텔 일식집 30만원 식사코스에 한병당  50만원짜리 사케청주를 마시는 신(新)친일 상류층들 때문에 일본제 자동차만해도 지난 5월까지 27억 256만 달러어치가 들어와 수입차의 40%를 넘어섰다.이처럼 일본차가 불티나게 팔리다보니 효성,GS,LS,코오롱,SK등 대기업들까지 앞다투어 수백억씩 투자하여 일본차 수입상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소비재외에 휴대폰,자동차등 부품소재,철강재,석유화학 중간원료등 산업재의 지속적 수입증가로 7월말 현재 수출 172억 9000만 달러보다 두배가 훨씬넘는 374억3000만 달러를 수입,무려 201억4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하였다.일본 구경가고 쇼핑가는 국민들로로 인한 여행수지 적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적자도 2007년 한해 28억1970만달러에 달하였다.

  이처럼 일본상품 사주고 심심하면 일본 구경가는 바람에 1965년 한일회담 이후 일본에 퍼준 돈만 해도 무려 3312억4000만 달러라고 한다. 미국,중국등 세계각국에서 벌어들인 돈을 몽땅 일본에 가져다 바친꼴이다.



일본의 경제 식민지화 차단위한 정부,기업,국민총력전 필요

  이와같은 대일무역 적자를 해소하지 않으면 일본의 경제 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1990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일본 수입상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부품,소재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2001년 부품,소재 전문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제정,2006년까지 6년간에 걸쳐 2조9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중소기업 진흥및 산업기금 3936억원,신기술 산업 육성자금 8756억원을 지원하는 노력을 통해 부품의 경우 대일의존도가2004년 27.5%에서 2008년 상반기 23.4%까지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대일무역수지 적자의 큰부분을 차지하는 철강재 생산 분야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이루어 지지 못해 공급난에 처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일제 철강재를 수입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인 대일 무역적자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려면 부품,소재 산업의 육성 지원등 대일적자 해소대책 지속적 추진,일본에 없는 신상품 개발 수출,국내 소비재  제조업의 기술개발 통한 상품질 향상,생산성 향상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에 정부,기업,노동계가 함께 노력하여 일본 상품보다 우수한  제품으로 국민들의마음을 잡아야 한다.

  자유무역체제로 나아가는 국제무역 환경에 비추어 무역분쟁의 불씨가 될 수 있는 수입상품에 대한 관세부과로 수입을 차단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만큼 일제상품 전문수입상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세무조사를 단행,일제상품 수입으로 올린 소득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환수한다면 일제상품 수입 감소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시행할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본상품 수입하여 돈벌어봐야 세금으로 다뺏긴다면 어느업자가 일제상품을 수입하려고 하겠는가. 수입업자에 대한 소득세부과는 무역분쟁과 상관없으니가장 효과적인 일제 수입차단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대일 서비스적자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휴양,편익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국내 여행상품을 적극개발,일본여행 수요를 국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대책도 적극 강구,추진하는것 또한 중요하다.지나친 민족주의,국수주의적 애국심도 문제가 있겠지만 대국민 국산품 애용,나라사랑 운동을 학교,사회,정부가 연계하여 전개하는것도 활성화시킬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이와같이 전 국민이 국가존망 차원에서 합심단결하여 대일 무역적자해소 총력전을 전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안방,뒷방 다 내주고 일본인 게다짝이나 챙겨들고 아양이나 떠는 일본 경제 식민지 강꼬꾸징으로 전락하고 말지 모른다.금융대란으로 나라가 환란재탕에 엔화왜란으로 망국지경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초비상 상황하에서 위기를 벗어날때까지만이라도 없는 달러 퍼주는 일제중독 숭일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그길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정말 엄중하고 비상한 국민적 행동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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