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닌거같아.. 슈발..

지역은 부산이고 나이는 25살임.

우선 본인은 신체건강하고 키는 178에 체중은 72정도 나가연,... 요즘 몸만들고 있는중임..

생긴거야 우찌되었든 옷빨은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함.  차는 sm5

여자들에게 크게 어필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싫어하는 스타일은 아님.

나름대로 성격좋고 쿨하다고 자부함 ㅡㅡㅋ 자부만 함ㅋㅋㅋㅋ

집어치우고....

친구놈이 하나있는데, 이놈이 예전에는 말랏단 소리 들을정도로 꼴았는데, 와꾸는 괜찮은편.. (지금은 개깡패)

헌데 군대를 다녀오더니 살이 띠룩띠룩 찌기 시작해서현제 182에 113kg임.. 안여는 아님

미스테리한게, 조혼나 씹돼지같이 보이지는 않는다는거.. 나도 많이 나가봐야 100kg겠지.. 싶었음

운동을 좋아라해서 나랑같이 테니스도치고 등산도하고 축구,농구까지 하는데 밤마다 술쳐먹어서 그런지

살이 안빠지는거같음..

헌데, 이놈이랑 나이트나 소개팅을 받으면 옷두 지금 별로 대충입는거 같은데, 여자들이 엄청 좋아아하네여,,,

양다리도 걸치고, 좀 깡패스타일이고, 성격은 드럽긴하나 유머러스합니다.

돈은 펑펑 써재끼는놈은 아니고 그냥 여자랑 품빠이 하는편임 (나도그럼)

차는 sm7 (전역후 중고구입) 참, 차보고 여자꼬이는거 아님ㅡㅡ [우리능 여자들 (물론 골뱅이,골빈년들 제외)
만날때는 차 없다고는 하지 않으나, 안끌고가고 있다고도 안함.]

결론은 씹덕후인데, 인기가 많다.. 주위에 돼지들 많은데, 거진 보통이상은 인기있는듯.. 

십활 나도 살찌울까? ㅡㅡㅋ 



2줄요약 
1. 100kg가 넘는 씹돼지들도 인기 많다. 안여는 아님
2. 이색히한테 빼앗긴[소개팅에서ㅋ] 여자가 많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