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치질수술 한 사람인데.....아 말하기도 쪽팔려......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 응가 하면 피가 나서

여튼 의사한테 수술 받고 2일인가?입원 했었음 7인 인가?거기 수술한지 쫌 되서 기억이 잘...ㅋㅋ

허리에 마취 하고 수술하고 하루종일 누워 있어야 해 그 누워 있는것도 고통이 말이 아님....

그후 오줌을 싸야 뭐라도 먹을 수 있음 물이라도

그후 죽 먹고 그후 밥 먹고 퇴원.....

집에서 좌욕 식이섬유 자주 하고

특히 집에서 밥먹고 난후 식이섬유 먹고 변 볼때 이건 진짜 지옥을 맛 보게 됨....ㅋㅋㅋㅋㅋ

존나 죽고 싶다고 느껴짐.....나 화장실 한번 가따 오면 30분 걸렸구 녹초가 되서 왔음

그게 2~3주 이상감.....고통이 그후 조금씩 간지럽고 그럼

나 2주째 갑자기 ㅅㅂ 항문에서 출혈 즉(터져서)119불러서 ㅅㅂ 다시 재수술ㅠㅠ

내생각엔 의료사고 같은데 그전에......전문의 과장 2~3명 붙고 그후 1인식 입원 시켜주고 비용 다 줌.....

ㅅㅂ넘들 그때 입 막음인거였지???ㅜㅜ최고의 대 병원에서 한거였는데......대장항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