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하는 시민들을 때려잡는데 열중인 경찰은 이제 시야를 넓게 하고 시각을 달리해야한다.

대통령각하가 소통하겠다는데 왜 시청앞에서 자기 목소리 내는 시민들을 불편케 하는가?


이제 대한민국 전의경들은 시청앞에서 해산하여 각 기동대, 각 경찰서별로 관내의 불법주정차된 차량을 진압해야한다.

대한민국의 대동맥이 고속도로라면 실핏줄이라 할수 있는 이면도로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주차된 차량에 1회 주차시 전의경의 진압봉과 방패로 중파시킰후 있게 해야하며 2회이상 불법주차시 즉각 소유권을 박탈하고 국유화하여
SUV 와 같이 험지사용이 가능한 차량의 경우 군부대에 기부하며 세단과 같은 차량의 경우 중남미에 수출해야한다.

유턴코스의 불법주차, 우회전방해 불법주차와 같은 악질적인 경우  경우 즉시 차량을 소각해야하며, 운전자가 근처에 있을 경우 차량과 함께 소각처리하는게 옳다하겠다.

4대강까는게 다가 아니다. 우리 전의경들은 불법주차단속을 구청소속 공익과 공무원에게 일임하지 말고 도심 이면도로까지 샅샅이 흩어 불법주차된 차량을 공격, 파괴, 진압, 소각, 국유화할수있는 능력을 배양해야하겠다.

더이상 죄없는 국민에게 몽둥이를 휘두르지 말라. 불법주차를 경찰이 때려잡아야한다.

국가브랜드 재고와 새시대 건설을 위하여 4미터이하골목길에서조차 불법주차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전의경전사들은 전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