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급의 TV없체인 삼성이 일본 진출했지만 실패 했잔아요.
특유의 내수시장은 이미 전세계 모든 브랜드들이 실패했을 만큼 폐쇠성이 짙은데
독일제 프리미엄 차량 브랜드와 아이팟을 제외하곤 절대 성공 못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요.

현대가 공략 차량으로 짚은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요.
i30와 같은 실용적인 차량보다는 일본판매 랭킹에 거의 항상 빠지는
중형세단과 대형세단으로 공략했다는 자체가 어이 상실입니다.
일본은 사실상 소형차시장만 빼곤 그다지 팔리지 않는건 분명합니다.

그랜저와 소나타로 공략한건 이미 실패를 생각 하고 했거나
얼마 팔리지도 않는 중형과 대형시장에서 현대가 파고 들겠다고 생각했겠죠.
그러나 일본은 중형과 대형 시장도 만만치 않죠. 독일세단만큼이나 시경쓴 이들 세단시장만
보면 마크X나 렉서스같은(랜서도 있지만 일본내수에서도 버림 받고 있죠)
 차량들인데 뭐 쏘나타 어쩌겠나요. 차라리 프리미엄차량인
제네시스가 참여하는게 좀더 나을듯

아무래도 현대는 초반에 욘사마를 내세우며 공략할듯 해보였으나
지금은 월 20대 미만으로 팔면서 있는데 이건 아무래도 다른 이유가 있어서 일본에 있는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