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중에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 수영이야기 바다이야기 등이있길래
불현듯  1년이 안된 이야기가 있어서
가끔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성인 되서 답답한 마음에 좋게 말하면 일탈이고 나쁘게 말하면 내자신을 놓을때가 있잖아
물론 어떤이는 폭주를 즐기거나 어떤이는 범죄가 되는 짓을 한다거나
근데 난 열받거나 그냥 뜬금없이 밤에 나가 ㅡㅡ;; 차를 끓고 나가는것도아니고  그냥 걸어... 택시를 타거나 ... 그러면 그날 필 꼬치는데로 가는거야
그럼 이상하게 사람들이 없는데로 간다...어둑어둑 ㅡㅡ;;; 그땐 왜 그런지 혼자... mp3 하나 꼽고 이름도 모르고 낯선 동네를 걸어 한참 걷다보면 한국엔 산이 이렇게 많은지 크던 작던 그동네 뒷동산을 꼭 올라가
ㅡㅡ;; 그것도 새벽2시4시   내이름에 아니다... 여하튼 외진 곳에 있는 산이 아닌 경우는
새벽4시정도면 할마이 할아바이들이 있어 등산하러와 새벽등산 ㅡㅡ;;;;ㅋ < 새벽인데 ㅡㅡ;;;칠흑인데 정말 대단해
여하튼 자정12시 넘어서 왜 난 그산을 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










글을 싸지르다가  귀찮아져서 이만 안쓴다










삶과죽음이라  사는동안 열심히 살아보자








차이야기:녹차마셔야겠다


아  소녀시대 곧 컴백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