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비주류층인 북미외에서 북미형 차량가지고 엔캡테스트 들먹인다는거지.
그리고 깔게 아반떼 포르테깔뿐이지. 그나마 지금 깔수있는게 그 차뿐이니까.
근데 그 현기가 낸 유럽전략형인 i시리즈와 시드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까?
북미 기준에 맞춰진 차를 다른 국가에서 테스트한거가지고 비교하는것도 우습지.
그래놓고 정작 유럽 테스트 결과 충족한 차는 비교도 안하고.

여기서 지대빠들이란 녀석들이 얼마나 치졸한 녀석들인지 알 수 가 있다는거야.
솔직히 라프 차 괜찮고 1.8로 나와야될 차가 1.6 으로 나오다보니 가솔린보단 디젤이 좀더 우월하기도 한데,
이쪽에서도 라프 연비랑 초반 굼뜸의 대상이 되서 깐건 1.6이 굼떴을때 이야기지 최근 언급도 안하거든.
근데 지대빠쪽에서 이번에 우연히 발견한거가지고 뭐 휴지테네 사망떼네 하고 시비 걸고 넘어지면
우리쪽도 할말 많거든.

회사적 이미지로 나오면 지금 신차개발 능력도 마땅히 없어서 홀덴이나 시보레쪽에서 개발한 차체 들여와서
조립하는 능력밖에 없는 지대 현실이라도 알려줄까? 정작 완전 조립하청노릇하는 르삼보다 이미지 딸리는데?
더군다나 그렇게 안정성 좋으면 그거가지고 광고해보면 되지 그거가지고 광고도 못하고 뭔 수를 써도
현기차보다 국내 소비자 needs에 맞추지도 못하는 현실인데? 딱 판매량이 반영을 하잖아?
지금 라프 하나만 믿고 지대 판매량 대부분을 차지해버린 상황인데? 그게 지금 얼마나 암울한지나 아냐?
거기다가 뉴 지엠에서도 지대 지원할지 안할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라서 스파크 이후로 신차 낼수 있을지의 여부도
불투명하지 않던가?

그쪽 차가 좋다고 해. 그럼 지대갤에서나 떠들어. 난 지대갤 가서 지대차 안좋다고 까는 병신은 아니니까.
다른갤 들어와서 엉뚱한 이유로 괜히 들먹여서 떡밥풀지나 말고 곱게 좀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