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NF TG CM(싼타페) 줄줄이 개념 잡더니
결국 페이스리프트 크게 없이 단종시킬거 같은데 이거 진짜 개념이다.
투싼도 마찬가지고. 페이스리프트가 있어도 그냥 아주 살짝살짝 터치해야지.
스포티지처럼 눈깔 다 뜯어고치고 그러면 고객이 브랜드를 신뢰하지 못함

기아는 로체 도대체 버젼이 몇개인지 모르겠고 페이스리프트 밥말아먹듯
하다가 슈라이어 온후로 조금씩 개념 찾고 있다.
소울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개념작이고
진짜 포르테 디자인은 슈라이어스타일 잘 살린듯.
로체는 원래 병.신디자인이라 고쳐도 답없고 후속모델 나와야 개념찾을거 같음.
모하비도 디자인 좀 병.신. 우리나라사람들 각진차 안좋아하는데 꽁무니 수직낙하 봉고차스탈이라
분명히 페이스리프트 또 오래안가서 할듯. 머 그래도 기아차 디자인개념 요즘 확실히잡고 있더라
포르테쿱이 진짜 앞으로 기아차 디자인의 이니셔티브가 될듯

르삼 병.신들은. 디자인할 능력이 없으면 가만히나 있던가 디자인개념 티아나 들여와서 이리저리
싸구려틱한건 다 붙이더니 결국 sm7 뉴아트란 괴물하나 만들어 냈고
구슴3 좁아터진 차 앞모습은 대형차처럼 크롬그릴달아서 짱개필 작살.
뉴슴3도 르노차 그대로 들여오던가. 또 병.신 하나 만들어놨던데.

쌍용차들은 그냥 다 죄다 병신. 렉스턴 빼곤 제대로 디자인해서 만든 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