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고등학생 때 디씨 버리고, 최근 웹사이트 검색 타고 들어와 아이디 삭제된거 확인하고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음... 간간히 디씨 대장 소식은 뉴스로 들었었음, 애도)

검색은 라세티 프리미어 관련이었고, 디씨가 연결되었는데, 당시(고등학생 때) 차갤이 있었나 의아 스럽네요.
각설하고 최근 올드차 버리고 신차 구입하려 이리 저리 물망 보다 준준형에 라프로 당첨.
(제비 뽑기나 추첨 같은 굿판 벌려서 결정한 건 아니고, 외관, 내관 등, 많이 봤다는 뜻)
디씨오면 말투가 변하네요, 어쨌든.

검색 타고 수입차 갤 까지 가서 이리 저리 살폈는데 (정확히 벤츠갤), 살피기만 했음, 뭐 말 잘 못하면
빨갱이로 몰릴 가능성 있어 접고, 본질적인 라세티 프리미어의 글을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이하 라프는 다 아는 얘기 제끼고 (카페 가입해서 정보 많이 얻음), 사면 보편적으로
구하기 쉬운 시보레 그릴 장착하는데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까라! 밟아라! 던져라!를 유도하는 질문은 아니고, 나도 사면 할꺼라서 일반적 느낌은 어떨까 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다시 요점을 정리하면 라프에 시보레 그릴 장착하는 건 어떻게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