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을 듣는 여학우가 있었다

하이얀 피부에 파스텔톤 분홍색 볼터치는 약간 사랑스러울정도로 매력있었으며

손가인의 아이라인 그린눈이 그 여학우의 본래 눈매였으며

키도 165정도에 의류학 전공이라 옷도 잘입고 활발하고 생기있고 상큼하고

한여름의 시원한 청사과를 깨문듯한 매력을 갖고 있는

그여학우가

오늘

어떤 씹떡 돼지 얼굴 새컴해가지고 대신 키는쫌 큼 좃나 못생긴 얼굴 썌깜하고 씹떡에 완전 쉬바

그 소녀시대 빠돌이들중

엄마 소녀시대 닮은 여동생 한명 낳아주세요 하는 씹떡이랑 쪼끔 흡사했었음

이 더러운 묘사 때려 집어 치우고
하튼 
묘사와 비슷한 남성과 손을잡고 히히덕 거리면서 웃는 여자의 모습에서 그여자의 쑥쓰러움이 오도바이 시속60km 상대와의 거리 7m정도에서도 느껴졌음 
느낀점은
쉬바 여자불쌍 남자 떙잡음(남자 웃는게 진짜 고삿상 돼지 대가리 스마일처럼 행복해 보였다)



검증된 팁하나 (검증된것에 보증은 책임 없음)
진짜 땅딸보 키 162?에 얼굴 진짜 생김새가 멸치에 피부도 그지에 쫌 얼굴 탔고 못생긴에가 17살 우윳빛갈 풋푸하고 귀여운여고딩과 아는사이로 만난지만에 1주일만에 키스    오늘 사진인증 함 좃나 도둑새끼라고 깠음 
그분이 알려준 팁
여자를 좃나 웃기다가  친구모드로 가다가 간혹 이성으로 느낄 수 있는 접촉으로 설레임 살랑살랑 해주고 밀고당기기 쫌 타이트하게하면 팍 넘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