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비러머글 여인숙이 월급이 안나오자나... ㅅㅂ

벌써 두달 넘었음.. 6월 중순까지는 다 해결해준다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5월 달에는 5월 말까지 해결 해준다 해놓고는...

일단 이 호텔 관둘 마음은 계속 먹었어.. 1달 된듯..

내가 딱 2월 중순에 들어왔으니까... 8월 중순까지 일하면(앞으로 두달 남음) 실업급여 신청 가능하네 \'ㅅ\'

6월 중순까지 월급 해결이 안되면 6월 말까지 딱 일하고 사람 안구해져도 닥치고 바로 나갈려고... 월급도 제때 안주는데

내 대타가 올 때 까지 일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함. 2달 넘게 참는데 살이 홀쭉해지고 있음...ㅅㅂ

2달째 통장 잔고 그대로임.. 그대로 유지한 나도 대단하다고 자뻑중 =ㅁ=...




닥치고 3줄 요약...

약속대로 6월 중순까지 월급 해결이 되면 8월 중순까지 일하다가 관두고 실업급여(80만원 x 3달) 받아먹기
6월 중순까지도 해결이 안되면 바로 닥치고 6월 마지막근무날까지 일하고 나간 다음에 노동청 신고


지금 내 생각인데 어떰?

조언 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