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class=picture_panel><DT><U></U> <DD></DD></DL>
노홍철과 장윤정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노홍철이 지난 2년간 꾸준히 장윤정에게 호감을 표시해왔고, 최근 장윤정이 마음을 받아들여 한달 전부터 정식 교제중이다. 8일 서울 청담동의 \'골드미스가 간다\' 촬영장에서 노홍철과 장윤정이 각자의 심경과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노홍철의 일문일답. -지금 소감이 어떤가.
"기분 너무 좋다. 좋은 일이고,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다. 아침부터 기자분들이 집 문을 두드리고, 지인들이 핸드폰으로 축하 메시지도 주시고 해서 감사하다.
-장윤정과 언제부터 연인 사이가 됐나?
"장윤정씨 소속사 측에서 보낸 보도자료 내용 그대로다. 한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장윤정씨와 사전 합의 하에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둘 다 솔직한 성격이라 교제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 어제 밤에 한숨도 못 잤다."
-장윤정을 오랫동안 좋아해온 걸로 알고 있다. 어떤 모습에 반했나?
"장윤정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친구다. 오랫동안 좋아해왔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지금 결혼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교제를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럽다. 예쁘게 지켜봐달라."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장윤정과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할 생각이 있나?
"공개 데이트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공개하고 싶지 않다. 더블MC에 대한 얘기는 제작진으로부터 직접 듣진 못했지만 나오기 전에 기사로 봤다. 아마 여러가지 형태로 기존 골드미스들의 연애를 코치하는 형식으로 하차하지 않고 계속 방송을 할 것 같다.
-장윤정의 돈을 보고 사귀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더라. 이런 시각이 부담되진 않는지?
"(활짝 웃으며)그런 부담감은 전혀 없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