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폼..
어쨋든 사전에 나온 단어이긴 하지만
확연히 트랜스포머라는영화가 있고 그안에서 지엠계열 차가 변신하는거..
그 영화의 효과를 절대로 노리지 않았다는건 어불성설이 된다..

소나타 트랜스폼 나올때조차..CF자체가 트랜스포머의 변신을 구차하게 그래픽으로 비스무레 따라했을정도로;;
트랜스포머2 가 나올시기에 베르나 트랜스폼이 나왔다는건..
어휘를 가지고 장난치면서 비스무레한 시각으로 마치..트랜스포머 영화를 휸대가 투자한것같은 인식을 노린거라 볼수있다.

왜,, change라는 다른 단어도있는데 트랜스포머 1탄때 소나타 트랜스폼, 2탄때 베르나 트랜스폼,,,,,
이,,    transform 이라는 단어를 궂이 써야만하는가
한국에서 하는 똑같은 광고로 미국에서도 트랜스폼으로 나간다면. 과연..?

중국에서samsung 핸드폰 anycall과 어감이 비슷한 amycall 휴대폰이 나오는거랑 다른 의도가 뭐가 있는가..?

예전엔 카렌스가 로보트로 변신하던것도 있었는데;;;;.

국내 소비자만 관광치지만,,,경쟁사의 투자영화에 빌붙을만큼 치졸한 기업은 아니라고생각하는데...휸기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