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오래간만에 친구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룸이 없어성 양주부스서 기다리다 룸나면 옮겨준다길래 양주부스서 마시다가,

오늘은 일단 부킹오면 번호 다따자~ 라고 미리 애들이랑 작전을 짠후,,

첫 부킹에 걸린 언니 번호따서 얘기좀 하고 일단 부팅이나 즐기자~ 이러면서

보낸후,, 두번쨰 부팅온 언니들 하고 노는데 얘는 갠차났는데, 친구둘이 완전 개씹오크 두마리,,

우리테이블 와서 안더니 안가서,, 룸으로 옮길때까지 안가고 따라올 기세,,,

웨이터 불러서 뗘달라고 하고,,


여튼 자세히 말할려고 하니 쓰는거도 귀찮고 간단하게,,,

첨에 번호딴언니 꼬셔 나옴,

나가서 2차후 MTㄱㄱㅅ 하려는데,,

주말 빈방없음 크리-_-

그떄 그 여자애 다른 일행 여자는 우리팀 말고 다른 남자애랑 눈맞아서 그 남자 차에 기어들어가 있었음.
난  차 놓구가써씀.
라세티 프리미어,,나 첨타봤음,,생가보다 뒷좌석 좁아씀.  난 차 놓구 왔다구 얘기했는데, 순간 그여자애
가 차모냐고 물어봄.

나 순간 당황,,
(모닝 이야,,,라는말이 목구녕까지 올라왔지만 왜그랬었는지,,챙피했음....;;,,그래서 나 아방이라고 뻥쳐뜸..ㅠㅠ)

그래도 MT가서 ㅂㄱㅂㄱ 잘하고 버리고 나왔음.


아까 어뜬 형이 슴여덜에 모닝타는거 챙피하냐고 한 글보니 갑자기 기억이나서,,나도 슴여덜에 모닝 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