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논 조향 가변형 헤드램프 (제논은 아우디 등 고급차에만 적용되는 옵션. 조향 가변이라함은 방향에 따라 바뀐다는 말인거 알지?)

2. 파노라마 썬룹

3. 크루즈컨트롤( 버튼으로 속도 조절 오락하는 기분)

4. cvt 무단변속기 ( 무라노 등 많은 차에 달려 나오는 그것)

5. 디젤은 피에조인젝터

6. 서울시내 실 주행 연비 가솔린2.5리터엔진임에도 정확히 10.9 (현재까지 18000 누적주행)

7. 원액션 더블폴딩 (손잡이 제끼면 뒤에 방같은 공간이 생김)

8. 조개모양 뒷트렁크 ( 차 뒤에 전용 텐트 연결하면 위에 생긴 방과 텐트가 연결됨)

9. 컨버세이션미러

10. 전자식 원터치 파킹 버튼 (가속페달 밟으면 자동 해제)

11. 버튼 시동 (큐엠이 시도 후 다른 국산차가 따라함)

12. 인텔리전트 스마트키 (그냥 키를 주머니에 지닌채 손을 손잡이에 대면 자동 감지해서 문 열림)

13. 에스코트 기능.( 깜깜한 주차장에서 리모콘으로 전조등 키고 에스코트 받을 수 있음)

14. 보스 사운드 시스템( 역시 아우디급 고급차에 있는 옵션)

15. 안전 윈도우 (문 닫힐 때 손등이 끼면 자동으로 내려감. 파노라마 선룹도 마찬가지)

16. 뒷좌석 각도 조절 (레그룸이 싼타페 나 쏘렌토 보다 좁지만 이걸로 커버됨)

17. 모노코크 바디

18. 현기차보다 고급 부품과 재질.  닛산 및 르노 부품들

19. 현기차보다 좋은 내구성과 도장(불소도장)

20. 튼튼함과 안전성 (문짝 두께가 실제 최소40cm쯤됨.)
 



이거 말고도 많은데 생각나는 것만..

다른 거 다 떠나서 20번 하나만으로도 큐엠 산 거 대만족.

특히 suv강판 찌그러지는거 실험했던 쥐포티지 투싼 결과 보고 더욱 현기차 샀으면 치를 떨었을 걸 확신.

시사기획 쌈에서 원가절감에 현기차 오너들에 연민.

미국과 일본에서 파는 가격보고 현기차 오너들 눈탱이 맞는거에 또 연민의 정.



뭐 대충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