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지금도 끝장 상태지만 YF, 신SM5 나오면 확인사살 당할 거고.
신형이 지금 시기에 나왔어야 했는데  올해는 커녕 2년 내에도 나올 거 같지 않은 분위기고.
이제 기본500만원 할인해서 헐값으로라도 팔아야겠지.

라프도 뭐 튼튼한 거 빼면 그닥 장점이 없지.
빨랑 뒷모습 바꾸고, 미주형과 동일한 부품과 디자인으로 개선해서 완전 똑같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팔지 않는 이상
신SM3에 바로 발릴 것이고, 그럼 그나마 매출 나오던 부분도 바로 무너져 버린다.

경차하고 소형차 밖에 없는데 경차 디자인 양산형이라고 나온 거 보니까 차 팔고 싶은 마음 별로 없는 거더라.
그렇다고 성능이 모닝에 비해서 뛰어날까.. 현기차는 뭐 그냥 있는대?

일단 가장 시급한 것은 빨랑 대우라는 이름을 버리고, 마크를 바꿔야 한다는 점이다.
지대차의 그릴과 마크는 정상인의 미적 감정을 해하는 디자인이므로 소비자 배려 차원에서 시급히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하지만 지대가 이런 소비자들의 희망사항을 이해할 리가 없다는 점에서 지대의 앞날은 어둡기만 한 것이다.

기본적인 경영 마인드를 내수시장을 기본으로 했어야지..
내수시장 내팽개치고 뭐 수출만 잘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 너희 그러면 망한다.
지금 당장 수출 안돼 봐라..내수에서라도 버틸 여력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