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디씨가 차량 구매자들이 견적서나 받아보자고 장을 마련한 것은 아니지만통상적으로 좋은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은 사실아닙니까?이런 이유로 일부 인지도가 있으신 영맨들은 본인의 홈피 주소를 올리며그리로 문의하면 상세한 피드백이 있다고 홍보아닌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최근 쏘렌토 등의 구매에 진지한 관심이 있어 이분들(견적요청에 답글을 남기신 영맨)의 홈피에 방문하여성심성의껏 원하는 차종 등을 남기고 견적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분들 견적요청 게시판엔 그 흔적이 남지요.그런데 이거 쓰벌.. 몇일이 지나자 견적요청 대응 완료(?) 뭐 이런식으로 견적게시판 등에는 고객 요청에 답을 했다고 뻥을 쳐놓더란겁니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단종된 차량을 구매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기분나쁘게바빠서 시간이 걸리면 걸린다.구매 고객이 지역적으로 관할이 아니다.. 뭐 당신에게 차를 팔 생각이 없다 등등.. 견적을 못하면 못한다고 얘길 하던지.. 씨바 견적도 한 적이 없으면서도 견적완료라고 거짓 표기를 해놓고.. 난 내 전화가 이상하거나 내 메일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다 확인해봤지 뭡니까!! 웃기는 사람들이오.. 니 입맛에만 맛는 사람에게 차 팔 요량이면 여기서 젊잖은 척, 친절한 척 하지를 말던지.. 열불나게..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