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서 Bar에서  KGB 까면서 이야기했거던..

얼마전에.. 7억상가 하나 3억 8천에 샀다고 하더라고... 그들만에 세계에 돌고있는 소스를 통해서 획득..했다더군..

지금 그냥 되팔아도 1억5천 먹었다고 하더라고..

한달 경비로 1000~만 이상 씩 나가는데. 정말 사는세계가 다른듯..

나이는 나랑 한살차이나는데..

동생은 팍스넷모네타 근무하는데.. 월수입이 4000~5000,,

이횽은 내가 알고있는 자산만.. 한 30억쯤.. 그런데.. 그것말고도 엄청많은것을 가지고있다는...

생긴건 좀 매섭게 생겼는데.. 굉장히 검소하고,, 차도,, 5대있다는데..   평소엔 티뷰론터블런스 타고다님... 맊끌고다닌다고..

그리고,, 가게에서 나오는 폐품들도 손수 용차해서 판매해서 쓴다는...

옷도 다떨어져가는 군복바지 몇번을 꼬메입고 말야..  

허풍은 아닌게.. 내가 그곳 상가 분양가를 알거던..   지금 그양반 가게 하는곳 100평 분양가가 평당 1200만이상 한걸로 아니.. 그것만도 12억을 넘게 주고 산거지..

2년후에  가게 권리작업해서 넘기고,, 건물 권리작업해서 넘기면.. 20억은 먹을수있다고 함..

나랑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파함..

한다리 건너 친구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