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벌려면 공돌이가 최고 .. 허접한 하청말고 .. 최하 1차벤딩은 다녀야하고 ...
하루3끼 공짜로 다주고 시설좋은 기숙사에 .. 정말 이생활이 체질인사람은 3년안에 5년안에 1억이상 모은다 ..
진짜 지독한사람이라면 담배값밖에안나가지 .. 연애안하지 술도 기숙사에서 해결하지 ..
사람이 몸이힘들면 .. 작은거에 행복을느끼고 힘들게 노동하고 쉬면 그게 행복이지 ..
있는사람들이야 뭐 좋은차타고 좋은옷입고 예쁜여자만나서 놀러다니고 좋은대서 술먹는게 행복이겠지만..
사람은 자기 분수에 맞게살아야되고 .. 자기현실에 맞는 행복을 찾는게 진리다 .
특히 풀잔업 풀특근 풀철야...일이있으면 무조건하는게 진리 ...
일단 벌어놓으면 .. 몇일쉬면되지만 다시벌려면 힘든게 돈이다 ..
하물며 비교해보자면 연봉 4천 공돌이와  연봉3천의 일반직과 비교할경우 .. 뭐 솔직히 정시출퇴근하는 주5일근무하는 일반직이 훨낫다고하겠지..근데 사람이 시간이생기면 돈을쓰고 술을먹고 연애도하고그러지..그럼결국 1년후 자산을보면
많아봐야 1천~1천 5백모으고 ... 현장뛰면 쉬는날없이 일을하면 돈쓸시간도없고 그냥 누워있는게 행복이지 ..
그럼 자연히 잔고는쌓이고 1년 해봐야 500정도 쓰겟지 .. 그럼 결국엔 세후라고생각하면 3천은 모은다는거지..
결국엔 잠시 놀아논건 ..그 잠시의 행복이고 ..돈이란건 내미래를 보장해주는 무기라는거지 ..
어차피 같은울타리 일반직이나 생산직이나 .. 그나물에 그밥이란거지 ... 연구쪽이라면 모를까 ..
과연 내가 지금 벌어서 맘껏쓰고 40넘도록 계속 이생활을할까
혹은 내가 지금 악착같이 안먹고 안쓰고 벌어서  회사에서 나가라고할때 기분좋게 나갈까 ..
뭐 선택은 자유지만 이 노는것도 돈걱정없을때 노는게 최고라는거지
그저 직장생활하면 적당하게 만원씩 더치페이해서먹는게 정석이여 무슨 몇십만원치술먹고 나이트가고 그게 훗날 다 후회할짓이여 나중에 박스줍기싫으면 전문직으로가던가 아님 월급쟁이하면서 안쓰고 안먹고 해야된다는거지 내말이 진리
글고 차는 사지마라 나중에 먹고살만하면 사라 .. 술 여자 도박 자동차는 남자가 금기해야할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