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 연봉 2~3천에 중형차를 타고다니던데 .. 어디서 그런자신감이 나오는지모르겠다 ..
나의경우 ..차의 돈을 쓴다는자체가 상당한 사치라고본다 ..
내가 본 차의 개념은 ..분명 내가 돈걱정없이 먹고살수있을때 그때 차가 진정한차다..
차를 소유하면서 기름값이 아깝다 , 혹은 유지하기힘들다라는말이나온다면 그건 애물단지다 .
분명 차라는건 3보이상 승차할수있을정도의 제력이 되야한다
중고시장에가면 .. 구형 프라이드 아벨라 .. 상태좋은 차들 얼마든지있는데 사람들은 바보다..중고차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한다 ... 이 구형차종들 프라이드 아벨라 아반테 엑센트 급들은 분명 .. 중고차지만 새차보다 100% 경제적이다
수리비가 차값이 나온다는예기는 엄청난키로수,관리안된차,중대형차들에 해당되는예기다 ..
그것도모르고 사람들은 바보같이 등록하는데 100~200만원 홀라당주고 사자마자 100만원떨어지고 .. 3달만에 200~300만원떨어지는 기히한 경험을한다 ....
난 현재 25살에 구형프라이드 흰색을 타고다니지만 한번도 챙피하다고생각한적없다 . 사람은 분수에 맞게 살아야되고
차는 이동수단이지 절대 가오다시용이아니다 .여자를 만날떄도 마찬가지다 .. 남자의 재량이 달린거지 ..
어 쟤차는 새차 중형차니깐 좋아 .. 쟤차는 타면 챙피해 .. 이런 발상은 버리자 ...
하물며 엑센트 프라이드를타도 남자의 재량에따라 .. 그랜져타는남자보다 월등할수있다는거다 ..
20대에 직장생활하면서 자동차할부 혹은 차량 구입은 .. 인생에있어서 최대의 실수란걸 기억하길바란다
그 종자돈과 나가는돈은 ..살면서 큰 불이익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