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내수시장에 SM5를 5만5,640대 판매했다. 
가솔린이 4만158대, 2.0 LPG는 1만5,482대 73:27 

GM대우자동차 토스카는 2만953대가 팔렸다. 
가솔린과 LPG는 각각 1만2,745대와 7,600대로, 가솔린과 LPG는 63:37

12만3,208대가 팔린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2.0 
가솔린이 5만7,462대, LPG가 6만4,368대로 
가솔린과 LPG의 비중이 48:52였다. 

중형차 가운데 LPG차 비중이 가장 높았던 곳은 기아자동차다. 로체는 지난해 4만3,958대가 판매됐고, 그 중 2.0 가솔린과 LPG는 각각 1만8,450대와 2만4,642대 판매됐고, 두 차의 비중은 43:57로 집계됐다. 


오토타임스 

2009/01/3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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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은 토스카/sm5 가 LPG가 적게팔려 죠낸 고급이미지라는 헛소리를 하지만
내가 봤을땐 택시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당했다고 보는게 맞음.
과거 구SM5 의 영광스런 승리의 원동력은 택시기사 입소문에 의한 엄청난 내구성.
그러나 뉴SM5 LPG는.. MBC 불만제로 등극!! + 강제리콜!! + 결국 현대로 부터 부품 수급교환!!
토스카LPG 는.. 리콜!!! + KBS 시사기획 쌈!!!

로체는 LPi 가 장착된 저가형이니 3종의 타 차종과 좀 다르다고 봄. 생각보다 개솔린 기종이 많이팔림..(택시전용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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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주어지면 해석은 각자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