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까지 정확한데

100km넘으면 gps와 10km차이가 발생

즉 계기판110km로 달릴때 gps는 100km로 표시

처음에는  타이어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봤어

타이어가 작아서 오차 나는게 아닐까..

하지만 100km이전까진 gps와 거의 똑같은데

왜 100km넘어서면 gps와 10km씩 차이가 날까..

바퀴때문이라면 100km전에도 차이가 나야 하는데 그렇진않더라고

한가지 추측을 해봤어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그렇게 지정한것은 아닐까

기름없는 나라에서 기름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과속하지말라고 아무리 광고를 해대도

사람들이 지키지않으니까

아예 계기판을 조작해서 10km를 줄이기로 한것은 아닐까하고..

즉 운전자는 좆나게 밝고있다생각하지만 실제는 그속도가 아니라는거지..

과속해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건 둘째치고

제일우선이 뭔가 생각해보니 기름이더라고

우리나라는 석유가 안나오잖아

자동차 천만대가 넘었다고하는데

그모든 차들이 10km씩만 덜 속도를 낸다면

엄청난 기름을 아낄수있지않을까...

그럼 왜 하필100km에서만 그렇게 차이나게 했을까

저속에서도 그렇게 차이나게하면 더많은 기름을 아낄수있을텐데..

나름대로 찾아보니 100km가 최대연비 구간이라는것을 알았지..

100km를 넘어서는 순간 기름 소비가 비효율적이라는거야..

기름없는나라에서 충분히 그럴수있지않을까..

그깟 계기판속도 우리나라가 기술이 없어서 그런거라고는 생각안해

gps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도몰랐겠지..

gps가 일반화 되기 전부터 외국차는 정확한데

국산차만 오차가 심하다고그랬어.. 왜 국산차만그럴까...생각하다



나름대로 추측해본거야..

어쨌든 gps가 틀릴이유는 없잔아

그렇다고 계기판 속도도못맞추는 기술력을 가진 나라도 아니잖아..

기름없는 나라의 자동차에 숨겨진 비밀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