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ho hesitates is lost  !  ㅇㅋ?

방법 한개만 딱 푼다.

버스정류장이든 어디든 마음에 드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자.

"실례합니다. 저기요 제가 급해서 그러는데 만원만 빌려주세요,"

"(아 씨발) 네 여기요."

"아 그런데 이거 꼭 갚을께요. 전화번호를 알아야 겠죠?"

"아...괜찮은데 그냥 ..아..."

이때 이 타이밍에 목에 딱 힘주고 눈까리에 힘주고
돈 다시 주면서 여자한테

"갚지도 못하는 돈은 필요없습니다."

"네?"

(뒤로 돌아서 미련없이 걸어가라 천천히)

여자 " 저기요~  잠시만요"

ㅋㅋㅋ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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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투!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170에 마른 체형에 가슴큰 그녀.

그녀가 마음에 든다며 다가가세요.

"저기요 친구들이랑 게임에 져서 그러는데..."

-1.   "예예? (오씨발 나한테 관심있나봐 ㅋ 내가 좀 쩔지)"
-2.   " 근데요? (아 씨발 조까이 생겼네 키도작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남자새끼들이)"

"번호 좀 알려주시면 안되요?"

-1. " 아 네 ㅋ (괜찮은데 만나볼까 )"
-2. "아 안되는데요 죄송합니다 (아 씨발 진짜 조까이 돌아가네 오늘)"

1번의 그녀 당신에게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2번 같은건 그냥 치우고 새롭게 시작 다음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세요.

계속 해봐라 난 제대하고 존나 외로워서 친구들하고 작전 여러가지 세워서 했었는데 
이 방법이 그 중 한개다.

준비물은
물론 키 182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