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하는 여자들을 실제로 지켜본결과 말하는건데

어장관리의 무서움은 여자들이 어장 관리할때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니라 그거시 그들의 본능이라는것.

본능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어장관리를 한다는것이 무서운것이빈다.

"아 쉬발 어장관리 해야징~ " 하고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어장관리를 하게끔 설계가 되어 있음

그래서 지는 지가 어장관리를 하는건줄 모름..

위 핸드폰 문자를 예로 들면 "요즘 뭐하고 지내? ㅎㅎㅎ" 에 담긴 의미는

여자들이 뭐하는지 궁금하다 라는 순수한 의도가 아닌

무의식적으로 남자 인맥관리 해야한다는 생각 + 많이 알아둬야 본전 + 심심해서 떡밥 +  ...  + ...

이러한 불순한 의도의 복합적인 작용임.

단 본인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순수한 의도라 정당화함. 그래서 더 짜증남.

남자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성간의 연락은 순수할수가 없음

남자는 어떻게좀 가까워져서 떡이라도 쳐볼까

여자는 어떻게좀 가까워져서 좀 뜯어먹어 볼까.. 라는 생각을 가진것임.. 

여자들은 아는 오빠 ,아는 동생, 교회오빠 ,동네 오빠 , 그냥 친구 등등 수많은 정당화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어장관리라 생각하지 않음. 그러면서 순진하고 착한척은 다하지 그리고 실제로 자신은 그렇다고 믿고있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이쁜것들은 얼굴값을 하게 되어 있음. 이쁜얼굴은 곧 질좋은 떡밥이 되기 때문에

질 좋은 어류들이 낚이게 되어 있음.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여자가 아닌 다음에야 어쩔수 없음

그러므로 이쁘고 착한 여자는 세상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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