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직업 훈련소가, 학생, 휴학생이라 안된다면,

각종 메이커,

두산인프라 코어, 현대중공업, 볼보 건설기계,

정비 공장 겸 직업 훈련소가 있습니다.

거기 한번 지원해 보세요,

주5일 정도 거기서 합숙 생활 하셔야 하고욘,

3개월 코스에, 월 20여 만원 차비 정도 받고 하구요,

굴삭기, 지게차 정도는 기본으로 따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문의는, 각 지점 및 부속상에 알아보심 되구요,

지점장 정도의입김이 추가 된다면 거의 확실히 들어가실수 있을듯,

그리고, 면허증 하나 들고 해외가서 취업을 한다라,

글쎄요,

저도 아직 실력이 미비해서르, 눈치 좀 받는게 사실인데,

딸랑 면허만 가지고  아무리 해외라지만 바로 취업은 힘들텐데요?!

어느 나라를 가든, 일단 언어는 되시는지.....?

제 군대 동기 중에 하나가,

제대하자 마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로 날아갔건만,

일주일도 안되서 튕겨 오더군요,

한국 포크렌 기사들 실력 좋은건 맞지만.

그것도 최소 한 10년 이상, 고속도로 노리 제대로 잡고 그러신 분들이야, 가능한 얘기지,

면허증 하나 들고 가는건,, 무모한 도전으로 보입니다.

한 20년 하신분이, 고속도로 공사에서 노리 일자로 쫙~ 잡아가니까,

해외 토목 기사가, 엄지손가락 추켜 올리며, 자기따라 가자고 했다는 일화는 들어봤습니다만,

딸랑 면허증 가지곤, 해외 아닌, 국내 어디서라도, 취업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장비라는게, 일단 조수 생활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 덤벼도 시원찮은데,

무작정 면허만 가지고는,,,, 솔까말 말리고 싶네요.

물론, 농사를 많이 지어 봤다거나,

농기계 같은것을 많이 다뤄본 사람들은 조수 기간도 엄청 짧습니다.

한 6개월만에 차고 나가시는 분도 있었으니까요,

너무 무모한 도전 같습니다.

굴삭기는 아워 메타로 돌아갑니다.

승용차야, 누적 주행거리 km 로 나타내지만.

굴삭기, 또 다른 중장비들도, ( 덤프, 레미콘, 펌프카 등등 제외)

거의 아워메타 시간 단위로 씁니다.

보통 하루 10시간 작업 기준으로 두고요,

그래야, 자동차 처럼 많이 돌린차 인지, 적게 돌린차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되지요,

그래도 100% 믿을건 못됩니다.

조작이 가능하긴 하더군요.

차얘기- 쇠바쿠 = ㅊ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