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말로는 전문대 까지 나왔다는데 그냥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활영어에 대해

너무 이건 뭐 초등학생 수준도 아니고 말이야


가끔 누군가 황당한 짓하거나 그러면 이러자나

뭐하는 시츄에이션 이냐?  이렇게 말하곤 하자나. 근데 이여자애 시츄레이션 이래 자꾸

게다가 상식이하의 짓을 장난 아니게 해대. 2년전에 산 구두가 얼마 신지도 않았는데 가

죽이 벗겨진다고 고객센터 전화해서 아주 진상도 쌩진상을 피워대서 해당 업체에서 하

도 진상부려서 2년이나된걸 교환해줬데. 얼만한 진상인지 상상이 가냐?

게다가 오늘은 뭔가를 하다가 이런말을 했다네. 너무 자기자랑하거나 하면 자화자찬 한

다고 하자나.  이걸 자화자친 이랜다. 어디서 주워들은걸 그냥 생각나는데로 말하나바.

트레이닝복을 츄레잉복이라고 하질않나...게다가 이쁘면 용서가 된다지만 이건 뭐 졸

뚱뚱한데 타이트한 옷만 입고다니는데다 못생겼는데 본인은 이쁜줄 알고 있어.


더 큰 사건은 백화점 같은곳 가면 정장입은 경비들이 있잖아. 이 경비들이 전부 자기를

감시하고 있데. 그런 말을 얼마전에 하더니 해당 경비업체에 전화해서 왜 나만 백화점

가면 서로 무전치면서 감시하냐고  진상 피웠다고 하네...


와이프 직장에 있는 여자애 중에 하나인데 짜르지도 못하고 환장하겠데...이런애 어떻

해 해야 정신차릴까? ㅋㅋ



차얘기 - 우측 뒷바퀴 타이어에 못이 츈내 큰게 박혔는데 뺄수가 엄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