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양수리에서 뚜레쥬르할때인데

장사하는사람들은알겟지만 빵집이나 슈퍼같이 잠깐사가지고갈때는

가게앞에 한대정도 잠깐 주차할공간이 있냐 없냐차이가 엄청커

대략 매출 100만원과 140 만 이정도 차이남.

상상외로 많이차이나지. 앞도로가 왕복 2차선이니까.

ㅅㅂ 게다가 비오는날은 한대 주차할공간없으면 거의 장사 공친다고 봐도댐

시발 근데 양삘나는 토스카가 쉬발롬이

비 존나오는 장마철에 차를대놓고 2시간째안빼 전화해도 아금방갈께요

이지랄만하고 진짜 내가 견인차들여서 사비로 견인할뻔

ㅅㅂ 여자랑 개 품에 안고 걸어오더라.. 존나개념없어

2. 지금사는 윗집

애새키들 10살+- 2살전후. 그런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뛰어다니는거 처음봄

진짜 다걸고 티비소리가 잘안들림

존나 술래잡기 맨날하나봄

부모새키는 더개념없음

자리 비어있는데도 주차하기 귀찮다고

그 뭐라그러냐 자리없을때싸이드
 
풀고 주차하는자리 잇자나 거기다댐.

ㅅㅂ 주차장에서 그차 한대 때문에 빠져나가기가힘듬

물론 차는 줄리엣인가?? 그 구형 해치백임

라뭐시긴가... 어째튼 똥차임

엘리베이터에서 애들을봐서 니네 조용히좀해라 이랫더니

듣는둥마는둥 . ㅅㅂ

게다가 위에서 애새키들이 술래잡기하는데 안말리는 부모새키가 더함.

우리동에서  대표골칫거리임 주차문제부터해서

내가 우리윗집에 윗집으로 이사가서 농구대설치하고 농구하든가해봐야 알듯

개념이없어 나이쳐먹고

이래서 아파트가안되는덧 아시발 또뛰어다닌다 죽여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