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에서 메인으로 내세운건 스파크, 비트등으로 출시될 줄 알았던 마티즈 후속
이름은 \'넥스트 제네레이션 마티즈\'

불황속에서 마케팅에 큰 비용을 투자하기 부담스러운지
기존 마티즈 브랜드를 계승한다. 그러나 저 디자인은 마티즈라는 이름이 안어울려.

축하무대 게스트로 소녀시대 등장.
서로 포토 라인 지키며 사진찍던 기자들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름.
곧이어 터져나오는 험한 말들. 너만 찍냐? 같이좀 찍읍시다. 너무 하네 정말...
기자들 이때 처럼 열심히 일하는 모습 처음 봄. 그리고 그게 마지막이었음. 일에 사심 들어갔음.

난 쫄아서 맨 뒷줄에서 소심하게  팔들고 막샷. 그래서 건진게 저따위.
경차와 소녀시대 잘 어울린다. 광고도 같이하면 좋을듯.

경차지만 실내 넓어보이고 튼튼해보인다.
오도방구 계기판은 실제로 오도방구에서 컨셉을 얻은거라 함.
 
* 구지성 실제로 보니 포스 쩔었음. 날씬하면서 육덕진듯한 느낌이...하악 하악...
* 어떤 기자가 스폿라이트가 너무 쎄니 가려달라고 구지성에게 주문. 그걸 또 들어준다...귀여웠음....ㅎㅎ
* 레걸은 포드, 대우, 기아가 가장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