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대차, 내년 i20 소형 전기차 내놓는다..! (V 1.03)

iR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3.30 10:47:51
조회 401 추천 0 댓글 6

[1]순수 전기차(EV)

(1)현대차, 내년 i20 소형 전기차 내놓는다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행키로

 

미래친환경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특히 내년초에 열릴 예정인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 컨셉트카를 선보이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국내에서 전기차 시범운행을 거쳐 곧바로 출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현대차의 한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i20을 베이스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초 해외 유명 모터쇼인 디트로이트 모터쇼 등에 출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이처럼 구체적인 전기차의 모델명을 거론해 국내외 언론에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빠르면 오는 2011년부터 국내시장에서 전기차를 본격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의 또 다른 고위 관계자도 “현대차는 전기차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정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Plug-in) 방식 또는 교체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며 이같은 방식을 모두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체용 배터리는 미리 충전해놓은 배터리를 주유소 등에서 곧바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로 한번에 80~9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 시간도 불과 1~2분 밖에 걸리지 않아, 오히려 가솔린이나 디젤연료를 주입하는 시간보다 짧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가 i20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중인 전기차는 제너럴모터스(GM)이나 크라이슬러 도요타 혼다 미쓰비시 BMW 볼보 등에서 적용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충격성이나 효율성이 훨씬 높은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현대차와 LG화학이 공동으로 개발을 완료한 차량용 배터리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차세대 배터리로 평가받고 있다.

i20 전기차의 사이즈는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3940*1710*1505mm이며, 휠베이스는 2525mm에 달한다.

한편,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의 강철구 이사는 “현재 미래친환경차량에 대한 개발이 하루가 다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현대차가 전기자동차를 개발해 내놓으면, 국내외의 자동차 산업적인 측면에서 획기적인 영향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현대차 "전기차 2010년 이후 본격 개발"


현대차가 순수 배터리로 구동하는 전기차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배터리 가격과 충전인프라 문제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발을 부인해 온 현대차가 공식적으로 전기차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원석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전무는 30일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주최로 열린 2009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에 참석, 내후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에 대한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린카에 대한 개발 로드맵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하이브리드, 연료전지차에 이어 2010년 이후부터 전기차에 대한 본격 개발 계획도 포함하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차량을 출시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기술을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지난 9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엑센트 전기차에 대한 인증을 받고 현대에너셀을 통해 Ni-MH배터리 파일럿라인을 구축하는 등 전기차에 대한 개발 준비는 이미 완료됐다”며 “전기차 기술력에서는 GM·도요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충전인프라와 배터리 가격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며 “일부 메이커들이 앞서 전기차를 내놓고 있지만 기술력 면에서는 언제든지 이들 업체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미래형자동차 개발현황’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자동차와 전기전자 및 IT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저공해, 무공해 차량, 초저연비 차량, 첨단 안전시스템 적용, 모바일 오피스 구현이 미래 자동차 기술의 발전 방향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창규 지식경제부 수송기계산업과 김창규 과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8년 세계 자동차 4강 도약을 위해 그린카 기술 개발 및 조기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시황 둔화와 그린카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고용유지 및 인적자원 개발, 그린카 부품기술 확보를 위한 R&D 지원, M&A 펀드 조성을 통한 부품기업의 대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

일본의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전문 조사기관인 HIEDGE가 발표한 ‘전기자동차 시장 2009’에 따르면, 2010년 세계 전기차 시장은 미국의 전기차 벤처기업인 테슬라모터스가 14.7%의 점유율로 선두로 자리 매김할 것이며 또 다른 벤처기업인 AEVCO,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스와 기존의 완성자동차 업체인 미쓰비시, 스바루, 닛산 등이 7%대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의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 또한 8.8%의 점유율로 선두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4)전기마을버스, 내년부터 운행한다

전기로 움직이는 마을버스가 내년부터 실용화될 전망이다.

전기버스는 경제성이 뛰어나고 매연, 소음, 진동문제에서 자유로운 장점 덕분에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 관광지에서 활발히 운행 중이다. 대구시는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주요 스포츠 시설과 인근 전철역을 잇는 셔틀버스 구간에 무공해 전기버스를 우선 투입키로 결정했다. 서울시도 지난해 현대자동차·대우버스와 공동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버스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2]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1)이현순 사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선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배터리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2013년에는 현재 하이브리드카 선진국인 일본을 따라 잡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를 양산할 계획이다."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개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산업은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아 시장 선점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3세대 하이브리드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가격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라며 "국제경쟁력이 있는 수준까지 가격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대차가 개발 중인 LPG 하이브리드 카는 소형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지의 수요가 늘어나 선점할 필요가 있으며 가솔린 하이브리드 카는 2010년 이후 중형차 위주로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아직 시장형성이 안 돼 있고 각 회사가 연구단계"라며 "시장점유율이 어떻게 된다는 그림이 안 보이므로 미래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용화는 2013년 이후 가능하며 핵심인 배터리 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현재 어느 누구도 확고한 기술 확보 못해 지금 출발해도 늦지 않다"며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한 에너지로 운행하다가 전기가 떨어지게 되면 석유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이용해 달리는 자동차로 기존 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의 장점을 모은 자동차다.


이와 관련, 정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에 연간 40억원씩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4대 그린카 강국` 실현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윤호 지식 경제부 장관은 이날 " 금융과 연구개발(R&D), 세제 지원을 강화해 상용화, 보급 단계 등에도 정부가 적극 나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의 조기 양산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2)현대·기아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2012년 생산

-아반떼급 준중형 개발나서

현대·기아자동차가 순수 전기자동차를 자체 개발, 2012년부터 양산에 나선다.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은 6일 "글로벌 완성차업계의 트렌드에 발맞춰 고유가 시대에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순수 전기차를 개발키로 했다"며 "2012년부터 아반떼급 준중형 전기차를 국내외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와 기아차 연구소가 통합 운영되고 있어 기아차 역시 전기차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기아차가 개발 중인 전기차는 플러그인(plug-in) 형태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전기 코드를 뽑아 8시간가량 충전하면 150㎞ 안팎을 달릴 수 있다. 값싼 전기료를 이용하는 데다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100% 친환경\' 차량이다.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는 전기차를 위한 플랫폼과 함께 핵심 부품인 전기 모터를 개발하고 있다.

이 사장은 "내부적으로 2014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의 그린카 4대 강국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양산시기를 2년 앞당겼다"며 "가격은 내년 7월 판매하는 아반떼LPI 하이브리드카보다 다소 비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정부 보조금을 합한 아반떼LPI 가격이 1900만~2000만원 선이 될 것이란 점을 들어 전기차값이 2500만~3000만원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친환경차에는 하이브리드카(HEV)/수소연료전지차(FC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순수 전기차(EV)등이 있습니다. 혼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친환경차별 발표된 컨셉트 모델과, 연구소에서 테스트중인 차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LPI 하이브리드카 :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200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등
  2)가솔린 하이브리드카 : 쏘나타 가솔린 하이브리드(절개 모델)
                                  클릭 가솔린 하이브리드. 베르나 가솔린 하이브리드. 프라이드 가솔린 하이브리드.
                                  씨드 가솔린 하이브리드. 쏘울 가솔린 하이브리드. 싼타페 가솔린 하이브리드등       
  3)수소연료전지차 : i-blue/투싼 수소연료전지차/스포티지 수소연료전지차/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등
  4)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 Blue Will(HND-4)[200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등
  5)순수전지차 : i20 베이스 소형 전기차[2010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

※친환경차에 관련해 그동안 모아둔 자료를 재정리해서 곧 올리겠습니다..!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했는데, 전기차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이 많네요..다행인 점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시장 규모도 작고,
  업체들의 개발정도가 비슷해 거의 동일선상에서 개발 진행중이어서 우선 선점이 가능하다는 점과
  LG화학등 국내 배터리 3사의 든든한 기술력이 뒷받침된다는 점입니다.
  2009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될 Blue Will과 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i20 전기차 컨셉트 모델이
  기대됩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794654 디젤 SUV7인승오너들은 봅니다.. [7] 3.0하마(58.238) 09.06.23 144 0
794653 고민 많은 한 인간 (사서 고생..ㄳ) [7] 목쉰록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181 0
794651 [지엠대우]안전사양 세제혜택제도 필요하다. 인시그니아(121.166) 09.06.23 30 0
794650 안전사양 세제혜택제도 필요하다. [8] 인시그니아(121.166) 09.06.23 142 0
794649 앜! 자동차세......... [6] 3.0베라(128.134) 09.06.23 129 0
794648 엔트리~ [1] 킬러비(70.111) 09.06.23 37 0
794646 세브란스 병원 존엄사 집행 인서트 코인(61.105) 09.06.23 35 0
794645 자선사업도 무지 힘든거임.. [2] 3.0하마(58.238) 09.06.23 66 0
794644 퐈이브 헌드레드....라는 차타면....찌질한가여? [1] 인서트 코인(61.105) 09.06.23 83 0
794643 간장게장 김수미 아줌마 [9] 루트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213 0
794642 [지엠대우]오호 대박...젠트라 개조 인시그니아(121.166) 09.06.23 187 0
794641 오호 대박...젠트라 개조 [2] 인시그니아(121.166) 09.06.23 704 0
794640 별거 없고 C클 타는 사람에 대한 시선임~ [19] 킬러비(70.111) 09.06.23 571 0
794639 암온어M [2] 엠씨우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54 0
794638 형들 다음주까지가........... [7] ㅋㅌ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92 0
794637 요새 하이패스구간 사고가 가끔 나는거같아~차단기가 왜인식을 못하는거야? [15] 탕수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524 0
794636 김남주 개간지 나는 광고에서 질문.. 강의실(211.179) 09.06.23 59 0
794635 [뉴스펌] 1억넘는 에쿠스 녹슨채 판매 파문. [8] 1(117.53) 09.06.23 590 0
794633 호빗이 빅대가리나 보고가요~ [1] ㅗㅗ(211.54) 09.06.23 62 0
794630 아오! 오늘 첫 날이네여! [3] 'ㅅ'(123.98) 09.06.23 62 0
794629 소원을 말해 봐 -소녀시대- [1] 엠씨우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96 0
794626 히밤 어제 자동차 판매글 춰낸열심히썻는데 [2] 오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52 0
794624 뉴SM5 에어컨 필터 교환에 대해서... [1] 곰세마리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6296 13
794622 [현대자동차]횽들,, 신차 계약을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나오기도 해? 너바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68 0
794621 횽들,, 신차 계약을 했는데, 바로 그 다음날 나오기도 해? [6] 너바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283 0
794620 ㅋㅋ`새끼 이제 유동닉으로 오네 ㅋㅋㅋㅋ [2] ㅇㅇ(210.81) 09.06.23 83 0
794619 린스컴이 잘던지냐 임창용이 잘던지냐 [12] 275(119.201) 09.06.23 151 0
794618 라프동호회에서 웃겼던 게시물 [2] ㅇㅇㅇ(211.114) 09.06.23 265 0
794617 저한테 키티핼맷 물어보신분(튜브맨횽) 답변.. [1] 쓕쓕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71 0
794616 아무리 생각해도 빈정상하네 어이 위소보씨 [5] 원조 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168 0
794615 스피라 VS 슈퍼카들의 드래그 레이스~! [1] 완두(61.106) 09.06.23 234 0
794614 병림픽은 낮밤을 안 가리는 구나...(아침 출근길부터 사고 목격!!) [4] 세헤라자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316 0
794611 페라리도 아니면서 자랑은 ㄹㅇㅁ(222.238) 09.06.23 124 0
794610 장점이 가득한 이 횽 입갤 최대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35 0
794606 닛산큐브 사려면 어떻게 수입해야되?? 코코(220.117) 09.06.23 140 0
794605 흐미 그냥 궁금한 거; 곽한구사건. [1] 'ㅅ'(123.98) 09.06.23 166 0
794596 slk55가 되고싶은 slk350 [3] ess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339 0
794595 시보레 매그너스??? [2] ess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183 0
794594 결국 ㅅㅂ 일이 터졌슴 [7] 외기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743 0
794593 스즈키 스타렉스 [2] ess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125 0
794592 보배에 뜬 03년식 폭스바겐 폴로 우핸들 [3] ess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195 0
794591 횽님들 렌트카 질문좀영 ㅜㅜ [2] 눈갤러(222.104) 09.06.23 79 0
794590 정션 튜닝을 한 NF쏘나타 [2] esse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290 0
794589 좆간지 페칼 [2] 으헣헣(121.140) 09.06.23 122 0
794588 떡뱀 본좌님 봐봐욜~ KILLER-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54 0
794587 [지엠대우]누구 퓨터그레이에 브릭 시트 달 용자 없삼? 인시그니아(58.143) 09.06.23 67 0
794586 누구 퓨터그레이에 브릭 시트 달 용자 없삼? [5] 인시그니아(58.143) 09.06.23 297 0
794582 와 좆나 학교에서 저런짓이 가능함?? KILLER-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322 0
794580 국내에선 좇ㅄ 베르나가 해외에서는 그나마 잘팔리는 이유~!!!!!???? [8] 아모르비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23 811 0
794579 어제 밤 어떼 형한테 감사의 글 전하고 취침. 뚜기(118.216) 09.06.23 7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