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뉴에셈5호기 예전에 첨샀을때. 물론 지금은 팔았지만.

엄청 아꼈다구.
여자사람좀사귈라고 작업좀쳤는데..내가 택시기산줄아나봐.
이리와라.저리와라.

 내가 보통 특별한 일아니면 전철이나 버스이용하거든.

그러면 오늘 왜 차안가져왔어? 하면서 졸라 승질내드라고. 내가 그래서 웃으면서 대중교통이 편하자나 그러면
쫌생이라고 ㅈㄹ하고. 그러면서 지는 내릴때 교통카드 안찍히면 찍힐때까지 졸라 대드라. 한 3분정도. 내가 캐민망.

암튼 지친구들 2명태우고 동해간적있었는데.
지네들끼리 졸라 놀고 노래틀고.

뒤에 과자부스러기. 특히 쿠쿠다슨가..암튼 졸라 흘려놓고.

왕복 기름값 내가 다내서. 나도 열받아서

기름값이 마니 올랐넹. 이거 지원좀해주세용~ 이러면서 웃으면서 그랬드니.

미친뇬들이 하는말이.

우리 오천원씩 보태줄까요? 이 ㅈㄹ.

그래서..내가 성격이 좀 불같아서.

강릉휴게손가. 암튼 거기서 내렸을때..

그뇬들 3명 다 화장실갔을때 그냥 나혼자 동해감.

ㅎㅎㅎ

저나기 수신정지 해놓고.

더욱긴건. 나혼자가서
하조대에서 헌팅했음.

쭉빵뇬.ㅋㅋㅋㅋㅋ

생긴거는 김민희 인가..닮았었음.

암튼.

강원도 여자였는데..

무슨 엑스포 단지인가? 암튼 그 근처 모텔에서 일출보면서 ㅂㄱㅂㄱ..ㅎㅎ


ps. 젤 정답은 2인승 쿠페가 정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