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8일 : 라세티 프리미어 출시

2009년 1월 13일 : 신형 미션으로 교체 (출시 2개월만에 미션 사양 변경)

2009년 1월 23일 : 구형 미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비공식적인 몰래 패치)

2009년 2월 20일 : 언론을 통해 토크 컨버터 교체에 대해 뉴스 탐

2009년 2월 21일 : GM 대우에서 공식적으로 사양 변경 인정 (38일간 부인함)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지대에서 알바를 풀었는지 각종 커뮤니티 싸이트엔

"차가 안나가는건 중립에 놔서 그렇다"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렸다."

하면서 상식밖의 대응으로 일관함

결국 시승초기부터 2가지 버전으로 시승행사를 진행하였고

국내용은 원가절감에 쩔은 베타테스터용었음

1.6버전을 부랴부랴 급하게 내놓다보니 

이미 수출형모델은 최적화가된 토크 컨버터 교체 모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완성된 미션을 장착한 차량을 먼저 출시하고 소비자들을 기만했다는점

이 문제가 뉴스를 타고 문제가 불거지자 지대 인터넷 대응팀과 알바들은 또 물타기 시작함

"원래 물건이랑 만들어지면 점차 개선품이 나오는거다"

"포르테도 13.9에서 15.1로 개선되서 나왔는데 교환해 주더냐?"

"제네시스 선루프 1,000만원주고 달은애들도 돈 토해줘야 하냐?"

"현대 알바들이 라프 잘팔리니깐 방해하고 있는거다"

등등 또 상식밖의 태도로 일관함

여전히 GM대우는 기존 사용자들을 위한 토크컨버터 교체는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지대 고객지원센터 직원은

말돌리기 폭탄돌리기 "문닫을때 되면 문닫겠다" 라는 망발로 이용자들을 실망시킴

지대가 왜 판매량에서 르삼한테도 뒤지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소비자 보호원에서 차를구매하고 1년동안 실사용자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지대가 쌍용다음으로 왜 꼴찌에서 2등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들 바람.

허구한날 지대 브랜드만 좋았어도...

현대차 마크만 달고 나왔어도 대박인데...

대우차 사는 애들은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고, 

현대차 타는 애들은 좆노조가 발로 조립한 자본주의 개성없는 속물인간이다

라는 등등

피해의식에 쩔은 망상은 그만하고

맨날 "현대가..현대는.." 그러지 말고 자기 스스로 뒤를 돌아 보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