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갤, 기갤, 폴테클럽 다 조용하네..이 결과에 대해선..
그래서 가장 시끄러운 대갤에 글을 남겨
강판 얇은 거야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손으로 눌러도 쑥쑥 들어가길래 다른 차들도 그런줄 알았어..
폴테가 첫차라..
조수석 중간부분 높이까지 오는 구조물에 차가 옆으로 받아서 문짝이 개찌그러졌는데
문짝 교체에 벌써 50나갔어...ㅡㅜ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 아는데 괜히 내차가 라프 였으면 판도로 해결됐을 거란 생각이 들고..그렇게 안찌그러졌을 꺼라 생각도 들고...
암튼 밑에 결과 보고 폴테 말고 차라리 아이서른 살껄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
잡스런 옵션에 혹해서...아이서른 사면 차라리 주차도 편하고 그랬을 텐데..

솔직히 초보로써 저속에서 주차하다 살짝살짝 박는게 대부분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번 결과는 정말 충격적인거다..
오너로써..진짜 오늘 하루 기분 드러움...

근데 나 떡밥 제대로 문거 맞음?
근데 어쩌겠어 ㅅㅂ 살살몰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