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글 리젠은 느릿느릿 하군염 \'ㅅ\';;

결국 320d를 몰아봤다능

어머니 친구분 차인데, 대.리.운.전으로 뛰었스빈다
큐티강원님과 320d탈때 느낀점이었던, 도대체 조수석 콘솔이 삐죽 튀어나와서 내 무릎팍을 치는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저희 어무이도 말씀하시더군염

키 185에 몸무게를 반올림 말고 올림하면 0.1T에 육박하는 저로써는 3시리즈는 쵸큼 작게 느껴지네염

하지만
역시나 bmw의 깜빡이....
525 탔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정말 살살 만져야한다능
그리고 DS모드는 재미있스빈다

320d의 특징
1. 빵빵한 토크
2. 가벼운 차체
3. bmw입니다
4. 디젤이여서 연비 대박
5. 그런데 i드라이브는 어디갔데?
6. 나, 나한테는 너무 차가 작다능!!

ps. 혹시 520d말고 525d나 530d도 있나여? 좀 배기량 큰 디젤이라면...정말 즐겁게 기름값 걱정없이 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1人
ps2. 320d랑 520d도 설마 환경부담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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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앰갤은 큐티강원, 암바시술소님이 협찬해 주십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암바를 시전해주신다고합니다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견적빼주십니다. 하지만, 양심에 찔린다면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봅시당

비엠따블유 이야기: 비엠은 후륜구동이빈다. 하지만 드리프트 한다고하면 두손두발들고 말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