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직원 출장용 전용기 도입
  입력시각 : 2009-02-23 16:13  나도한마디 |  목록보기 |  인쇄하기 |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기업 가운데 4번째로 전용비행기를 도입했습니다.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들의 해외 출장 용도로 미국 보잉사의 비즈니스 제트기인 737 모델을 구입해 현재 김포공항에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의 전용기는 최대 비행거리가 만 140km로 조종사와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미국 등 해외공장까지 논스톱 운항이 가능한 기종입니다.

현대차는 이 전용기를 8∼900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기사]



쏘나타 이어모델 출시하면서 가격좀 올리고 옵션리스트 또한번 조정하고 이런식으로

국민 몇번만강간하면 제트기따위 몽구횽에겐 껌깞 \'ㅡ^(EF 98년부터 03년도 뉴EF단종할때까지 차값이 300~400올름 비슷한옵션..수준의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