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계약한마당에...알고있어 기아차 영업점가면 회사방침외의 할인은 절대불가하며 서로 감시하고있다고

포스터 붙여놨더라..그래서 그런지 차는 않보고 가격만 물어보러 간 영업점의 50대 영맨님은 자연스레.....

내가 구매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고 고객에게 중간중간 말을 놓는 모습에 손가락질 해주면서 혀를 차며..

나오긴했는데... 이놈 제대로 엮어서 영업못하게 만들어 볼까도 생각햇는데...가족을 생각하자는 생각에 참았다.

왜 다들 차 산가격은 말을 않해? 말을하면 알바가 글을 지우는것인가? 그거 알아? 영맨 두놈물어서 싸움붙이면

할인 뚝뚝되는거? 다들 솔직히 산가격을 한번 까발려보자...여긴 디씨잖아...디씨는 괜찮은곳이자나.!!!

2009 si모델이구..옵션은 자동하고 몇개했어. 2월이니깐 포르테할인30. 지인쿠폰20. 디자이너회원가입10. m카드 30.

받았어..여기까지는 다 똑같아..이건 회사방침이니깐 그럼 중요한 영맨수당빨아먹기?랄까?

이들이 얼마나 받는지 모르겟어... 처음 소개받은 영맨은 서비서 전혀없이..썬팅도없이 20만원해준데...

새차라서 수당이 적다고 20이상은 않된다하더라..그후 또 영맨소개받았는데 그사람은 영업소장정도 된다는데.

루마썬팅에 40까지빼준데..루마썬팅에서..아.....하면서 이이상은 않되요..하더라구..그래서 아..이놈들 대략해봐야

50안팍인가보다 싶었어..그래서 계약해야지하는데 또 한명을 소개받았어..이분은 어디 뽑아봤냐는거야.

그래서 살짝 뻥티기했어 50에 루마썬팅까지 해준다했다고..그랬더니..자기는 20더 빼줄수 잇따고...루마썬팅에

썬바이져.청소도구등등 .....70에...루마썬팅 싼것해도 15만원선인데.......여기서 혹했어....도대체 영맨 수당이..

영맨따라 직책따라 다른건가? 그래서 70에 루마면 콜이다 싶어서 계약하려는데 견적서 받아보니....현대차

견적서에 견적을 보냈네......딜러였어....어차피 영업점은 팔면 그만이니깐 딜러한테 사던 말더 상관있을까 싶었는데

딜러와 영맨의 차이를 잘 몰라서 솔직히 불안하더라...안되겟다 싶어서 네비찍어서 기아차를 줄줄이 꽤서....

하루 날잡고 3군대 돌던중 50에 루마썬팅 가능하면 바로계약하겠다고 들어가자마자 엄포놓듯이 말했는데

두곳은 절대 못해준다하고 한곳은 50은 괜찮은데 루마는....이러길래 갈려는데 잡데....그래서 루마까지 콜!

나 이렇게 샀어..      다들 얼마나 할인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