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색이야 갈치시리즈만 아니면 되고, 알아서 골라..취향대로..

정장..

말 그래로 정장이야... 격식을 갖추고 입는 옷이지.... 그러니까 몸이느끼는 편안함보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고, 자신을 격상화시키기 위함이라고 봐도되..(내생각)

그러기에 몸에 맞는 수트를 입는것이 관건이야...

양복은 외국옷이기에 외국에서 입는 정통적인 방법을 입는게 맞다고 생각이되...예를 들어

한복을 스키니로 입어봐 ㅅㅂ 자기네 나라스타일이라고.. 졸 웃기자나...

다 옷에 입는방법과 기준이 암묵적으로 존재하지...이것을 무시하는게 한국사람들이고 ㄲㄲㄲ

너무 크게 입지마, 약간 불편한정도가 맞을거야... 이건 직접 봐줘가며 해야하는건데 그냥 그정도느낌이고..

바지의경우 주름(턱)을 주는데, 일반적으로 요즘 노턱을 많이 입지... 하체 비만의경우 1나 2개정도 넣는게 좋기도하고..

뭐 취향이니까... 이것도 알아서 선택하면 되것네..

가만히 서있을때 셔츠 소매가 1인치정도 나오는게 보기좋고, 넥타이는  끝이 버클 중간에 오게 매듭지도록해..

구두는 벨트와 시계색이 같으면 좋지만....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는게 더중요해...

발목양말 이딴건 운동화신을때나 신고 항상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검정색이나, 구두와 같은 색 양말을 신어..

예전에 흰양말 많이 신더니... 그거 ㅈㄹㅈㄹ해서 좀 고쳐지나 했더니 발목 양말 ㅡㅡ;;;;

그담 양복어깨쪽에 비듬이나 이런거 없이 좀 잘 털고 다니고.......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