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날 좋아하던 처자가있었는데

내 학교 자퇴하고 나에게 갑자기 문자질~ 꼬리질 ~

술한번먹고 술김에 그냥 해버렸는데 그게 그애의 첫경험이였고

내가 순식간에 첫남자됨 ..

그리곤 ~~ 내 sp 로 등극 ...........

하루는 만나서 어디갈까하다가... 사실 얘랑 mt가는것도 돈아깝고.. 차에서하기는싫고 해서

우리가 같이다니던 고등학교 모교로 갔음...

마침 그때가 우리학교 시험기간인가 해서 8시~9시정도 였음에도불구하고 학생들이없음..

1층 로비에만 불이켜져있고 게다가 문이열려있어서 그곳으로 학교진입~~

원어민 강사 교실쪽 지나가니.. 나 있었을적과는 다른 원어민강사가 혼자 노래크게 틀어놓고 춤추고잇었음 ㅋㅋㅋㅋㅋㅋ

난 여자교실에 들어가고싶었지만.. 여자교실의 철저한 문단속으로인해 출입불가능..

여자 교실에들어가서 여학생 체육복 입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하는수없이 남자교실,.. 내가 2년연속 묵엇던 우리반 교실로 가니.. 역시나 남학생들 문단속이 부실해서

문이 다 열려있었음 ㅋㅋㅋㅋㅋ 내가 눈치를 주자 그 년 부끄러워하는눈치 ㅋㅋㅋㅋㅋ

책상위에 걸터앉아서 걔 무릎위에올려놓고 키스하다가 자세바꿔서 그년 책상위에올려놓고

치마를올리고..........  겉옷을 쑥 올리고~ 나의 능숙한 손놀림으로 한손으로0.1초만에 브레지어 끈을풀은다음..

~!@@#$#^%^&^(*)(__+)

흥건이 젖은 그녀의 팬티를 살며시 터치한 후 부드럽게 팬티를 내려주었다..

나의지갑속에 언제나들어있는  일제 명품콘돔 스킨레스3000을 살포시 나의 ㅈㅈ에 장착한후

삽입~~ ㅇ쿵 쾅 쿵쿵 쾅 쾅 쾅  신음소리 아 아~~ 아~ 아~아~ 아~

나의 분위기를 불태우는 립서비스 " 야 너꺼 너무 쪼여 ㅠㅠㅠㅠㅠ"

그러자 그여자의 친절한 대답 "야 너꺼가 너무커서 그래 ㅠㅠ 너무 니꺼 커 ㅠㅠ"

콘돔에 사정한후.. 콘돔은 그냥  교실 바닥에 버린후... 

다음날 남학생들이 등교한 후 콘돔을 보고 자지가 불끈 할 것을 상상하면서 둘이서로 큭큭거리면서 학교를 나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