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의 ‘10년 10만마일 품질보증(현대의 Best Warranty)의 10주년을 맞아 2009년 1월 2일 금요일 \'Hyundai Assurance Program’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 차량 구매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지금 것 전례가 없는 보증이다.

현대차 CEO 대행인 John Krafcik는 현대는 이런 경제위기에서 자동차 구입에 있어 소비자의 머뭇거림을 이해하며, 10년 전 동종 업계를 리드했던 10년 10만 마일이 소비자들에게 안심감을 주었고 이제 현대는 고객의 고용상태와 개인의 금융 신용까지 생각 하는 ‘Hyundai Assurance Program’를 선보인다.며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에게 다음과 같은 일이 1년 내 일어날 때.

1 본의 아닌 실업
2 신체의 무능
3 의학적 손상 때문에 운전 면허증을 잃는 결과
4 해외 고용
5 자영업자의 파산
6 사고사

위의 일들이 소비자에게 현대차 구입 후 1년내 발생할 경우 자동차 할부금 및 리스금 납부가 어려워진 소비자들에게 납부 의무에서 벗어나게 해주며，차량 가치 하락으로 발생하는 재정상의 손실을 보호하도록 최고 7,500달러를 고객에게 재공한다.

나이, 건강, 고용 기간 또는 차량의 융자받았던 이력등에 관계없이，‘Hyundai Assurance Program’은 모든 현대차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현대 전 차종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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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출처가 광남일보라는 곳이네요.. 해당기사에 접속이 안되네요.. 검색은 되는데 ㅋㅋ.. 누가 막았을려나..
물론 미국에서 이야기 같은데..

현다이 차 살려고 고민하는데.. 이런 거 보면 기분이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