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하고 병렬(?) 하고의 장점과 단점을 꼽으라면
직렬의 경우 회전축이 돌아가는동안 일정한 각도가 되는 순간마다 빵빵 터트려가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힘을 내는데 크기가 커지고 커진 만큼 무게도 나간다는 단점이 있고~!!
병렬(V)은 엔진이 작아지고  그에 따라 무게도 가벼워지는 장점이 잇는데
엔진실이 v자로 잇는 관계로 회전축이 돌아가는동안 일정하게 빵빵터지지 않는다는점이지요..
무슨말인고하지 
직렬의 경우 6기통이면 360도 나누기 6을 하면 60도지요? 회전축이 돌때 60도마다 엔진 실린더 실 한개가 터지니깐
그만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힘을 가하게되는거지요(그리고 구조도 단순하게됩니다)
 그런데 병렬은 
좌우로 벌어진 관계로 이렇게 하기에는 그만큼 복잡하게 구조가 되는거고요...(물론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제가 직훈에서 배운바로는 매그너스에 직렬 6기통을 얹은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힘을 낼려고 했고
거기다가 무게나 크기 이런거 잡으려고 실린내벽도 앏게하고  y합금(소위 알루미늄합금)을 채용한거라 
하더군요.
제 기억으로도 그당시에 신문같은데 광고를 보면 
엔진실의 두께를 줄엿다 그래서 조낸 가벼운 직렬6기통을 만들엇따 대우의 기술력의 승리다 뭐 이런식으로 광고를
해댄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토스카엔진의 경우 매그너스 엔진을 약간 개량한 엔진 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로 야밤에 대리운전해보면서 느낀점이지만...
토스카나 매그너스나 (저희집차는 매그너스입니다) 
 엔진의 경우 거의 세팅이 비슷하다는 느낌(어차피 대동소이하니간요)이 나지만
차량의 발란스나 이런거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현대차나 대우차를 타보면 세팅이라던지 그런데서 차이는 나고 
엔진의 경우 그냥 현기차 가속이 빠르다 대우차 고속시에 알피엠이 낮다정도만 차이나지 실생활에서 
직렬이네 병렬이네를 따질 차이점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손님차량이라서 제가 험하게 쨀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결론은 뭐냐면 전에도 이야기 햇지만 현빠든 현까든 대빠든 대까든  이곳에서기술의 우위나 연비 이런거를 따지는
사람치고
실생활에서는 그런 연비 낼정도로 안전운행 하는사람은 거의 없고 기술의 차이점을 느낄만한 드라이빙도 하지도 않고..
현기차든 대우차든 다 좋은 차라는점입니다.(물론 저야 대우에 종사하는 사람이니 대우차에 애착이가지요..)
대우차 서비스 구리다고 말한다면 저 역시도 현기차 구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제가 몰던 스타렉스의 경우 엔진 볼트 너트를 제대로 안조여서  엔진이 운행도중에 블로우되어서 리콜하자니깐
엔진만 바꾼다고 정비소도 아니고 직영에서 그렇게 말햇으니간요...
불만제로에 나온 현기차에 그런 상황...
그걸 까대면서 말하면 현빠횽아들이나 대까 횽아들이나 할말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제가 까는거는 무조건적인 대우까(물론 무조건적인 현까도 싫어합니다)와
어디서 공부좀 했네 하면서 얇은 지식으로 썰을 풀어가면서 이리저리 말싸움하는사람들...
그리고 남의 갤러리와서 이리저리 흐리고 가는 사람들...
물론 그런 사람들이 싫다면 여기 계신 대우차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면되겟지요...
이렇게 아웅다웅 싸우는 모습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