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타이와 러시아에서 신공장의 계획 동결, 투자의 선별을 가속…세계적인 신차수요의 침체를 접수 [09/01/03]

　토요타 자동차가 세계적인 신차수요의 침체를 받아 타이와 러시아에서 계획하고 있던 신공장의
건설 계획을 함께 동결하는 것이2일, 알았다.타이에서는2010해에 디젤 엔진의
신공장을 시작할 계획으로, 러시아에서도 재작년12달에 가동을 개시한 신공장의 인접지에
제2공장의 건설을 검토하고 있었다.

　토요타는 지난 달22일에 통기에1500억엔의 영업 적자에 전락할 전망을 발표했던 바로 직후.
전대미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능력 증강 프로젝트는 모두 연기한다�
(와타나베첩 아키라 사장)방침으로, 투자의 선별을 가속시킨다.

　토요타는 타이·방콕 교외에 있는 엔진 생산 거점신공장을 건설해2010해에 가동할 계획이었다.
투자액은54억바트(140억엔)(을)를 전망하고 있었다.

　계획대로라면, 디젤 엔진의 년산 능력은 현재의20만기로부터35만 기본으로까지 거의 배증.
 신흥국을 위한 픽크압트락크나SUV(스포츠용 다목적차)에 탑재하기 위해(때문에),
태국내의 완성차공장에의 공급외, 동남아시아나 인도에도 수출을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대형차를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신차수요 급감을 받아 계획을 동결한다.

　한편, 러시아의 푸친 수상의 강한 요청으로 진출한 상트페테르브루쿠에서도 제2공장의
건설을 사실상, 동결한다.제2공장은2010연대 초를 목표로 제1공장의 인접지에 건설하고,
러시아에서 인기의 소형 승용차 등을 생산, 제1공장과 합해
년산20~30만대 체제로 하는 것을 시야에 넣어 왔다.

　하지만, 중형 세단 생산하는 제1공장의08해의 생산 대수는 당초 계획의 약 반의
1만대 전후에 머무른다.종업원이 보다 호조건의 직장을 요구해 이직한 것으로 생산계획이
미쳤기 때문에이지만, 신차수요의 감소가 이것에 뒤쫓았다.제1공장에서는09연중에
년산2만대 체제는 확보할 수 있다고 하지만, 년산5만대의 풀 가동의 전망은 서지 않고
년20만대 체제는 생각할 수 없다(관계자)(으)로서 동결을 단행한다.

　토요타는 차기의 설비 투자액을 금기의1조4000억엔(기 초견 안내)(으)로부터3할감의1조엔 이하에
줄일 방침을 결정하고 있다.벌써 건설중의 미 미시시피 공장에서10연말부터 예정하고 있었다
하이브리드 차 생산 연기등을 밝히고 있다.

　타이, 러시아의 동결도 이 일환으로, 최근 몇년의 실적 확대의 원동력이 된 신흥국 시장에의
투자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


▽News Source　FujiSankei Business i.on the Web 2009년01월03일
http://www.business-i.jp/news/flash-page/news/200901030003a.n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