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너희들이 현빠라 일컷는 사람이 왜 여기 들끊는지 곰곰히 생각해봐..


너희 가 적당히만 했어도 이정도 까진 아니였지..


타사차 깔땐 아주 개같이 깠지??


지금 아니 앞으로 그와 같은 논리로 신나게 타회사 차 까던 논리로 너희가 까이게 될꺼야...


그렇게 까이면서 우리는 예외니 우리는 사정이 다르니 그딴말하겠지...

듣자하니 마티즈 후속 비트도 덩치는 키우지만 만만치 않게 무거워 진다고 하더군...   하지만 엔진은 1.0에 머물겠지...


그럼 제2의 라프 사태가 일어 나겠지..

그냥 적당하게 무슨차보다 이점은 좋고 이점은 좀 아쉽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 다른사람이 뭐라고 그래??


다른차는 그러한 걸로 개같이 까면서  자신네들의 똑같은 잘못은 아니라고 얼버부리지...


적당히 추켜세워야 하는데 이건 완전히 광신도들도 아니고...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6단미션도 적당히 자랑하고 적절하게 이야기하면 누가 뭐래??  어디 기술력 운운하면서 개같이 깠지??  앞으로 2.0에 170마력급 직분사 얹고 6단 미션 달고나오는 타회사차 도데체 어떻게 상대 할꺼야??? 또 한 그차가 나오면 그차에 쓰인 기술들이 항상 아랫급에도 서서히 쓰이게 되는데 그땐 어떻게 할꺼고.. 그땐 댁들이 뱉어내고 까던 논리 다 어떻게 받아 칠건데??


뭐든지 적당히 하면 좋아..   늬들은 무슨 현빠가 열폭해서 여기 있니 어쩌니 하는데.. 나같아도 라프 살 생각도 없고 아예 승용차는 사고 싶은 사람도 아니야..  하지만..  왠일인지 까고 싶더구만???

지금 현재 정말로 열폭하고 있는 상대는 누군지 생각해봐..  막말로 라프가 초대박을 쳐서 만대 팔리면 뭐하나??  타회사는 그 라프보다 몇배 비싼 차로 그만큼 팔아 재끼고 그것의 몇배를 팔아 치우는데???


뭐든지 적당히 해라..


오펠차량 지엠 차량 아무거나 놓고 제원 비교하면서 개같이 깔때부터 이런건 어느정도 예상 되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