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이 변형단백질이 원인인거 알지??
조선에서 소키울때 항생제 부어서 키우니까 안걸릴꺼다?? 이거 소가 사시패스하는 소리인거 알지..
그냥 지 몸땡이에 있는 단백질이 변형된건데 항생제 조낸 처 맥이고 타미플루 리렌자 머이딴거 처맥여도 안되고 그람옥손 같은거 처 맥여도 걸릴놈은 걸린다...

자 그럼 왜 조선에선 발병보고가 없냐??
1.진짜 아무소도 안걸려서 ㅡ 이게 조낸 아이디얼 하고 모두가 이렇게 믿고 있고 그러고 싶지...
2. 발병되긴했는데 확인이 안됐음... ㅡ 음모론으로 확인하고도 발표안한다고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다음 이야기를 들어봐..

광우병 진단은 어떻게 할까??
미친소 보고" 어 저새끼 광우병!" 이럴까??
그러기엔 다른 병걸린 소도 비슷하게 미친짓 하는놈들이 많음....
그래서 미친소들 중에서 어 저새끼 진짜 똘기있고 다른병도 안걸린거 같네 하는놈 대려다가 대가리를 까야지...
내가 알기론 대가리 깔정도의 미친소가 아직 안나온 걸로 암...

근데 문제는 대가리 까면 아까도 말했지만 광우병 원인체가 단백질입자 잔어
게다가 사람도 걸린다며???
까다가 단백질 날려서 들이 마시면 까던사람 좃망되지???
그래서 바이오세이프티 레벨 3 인지 4인지 에 부합하는 장소와 장비가 필요해...
괴물에서 막 우주복입고 송강호 대가리 까려고 하잔어 ... 그 장비와 공간이 소대가리 까는데 필요...
근데 내가 알기로 소대가리 까기위한 그 레벨의 시설이 조선에 없었다. 몇년전 이야기니까 만들었을 수도 있고 만들었길 바래....

어쨋든 조낸 미친소 봐도 양키 형님들에게 도와달라 하던지 해야지 우리장비로는 힘들었음...

어쨌든 이러한 이유로 조선에선 광우병 보고가 없음...
결론은 정부 믿고 그냥 소 사먹어 아무도 책임 안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