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말한거 기억하는 형있나?


검은봉지에 똥싼담에..ㅠㅜㅠㅜㅠㅜ


사람별로 없는 길에 이쁜여자 특히 짧은치마에..노출심하고 도도한 여자.

물론 지극히 주관적으로 내친구 입장에서..

그런 여자 지나가면 뒤에서 그 봉다리 대가리에 쳐바르고 튀는 새퀴가 있어.

지는 여자에게 맨날 차여서 이세상의 이쁜여자는 혐오스럽데..특히 도도한뇬


근데 이친구 에피소드 하나 더할꺠.

이 자식은 주로 딸을 마니 치는데

딸치고 나온 정액을 박카스나 그런병에 모아.

그리고 반이상 모아지면

공공장소..
특히 스타벅스나..이런 여자들이 많이 오는 장소에 가서


의자나테이블에.. 그걸 쳐바르고 나와..

아무튼

이새퀴 진짜.. 극악변태인듯.


그래도 나랑 베프라서..머라고 하지는 못하고..;;

한가지 부러운 점은..

이새퀴 차가 비버 328이야..ㅜㅜ;; 소개팅도 나가면 존내 쓰레빠신고와서 여자 엿먹이고 그래.

아무튼...


이새퀼 조져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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