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물 보고 맘에 드는게 있어서 전화 했거든

목소리가 걸쭉한게 조금 조폭새끼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내가 보배드림보고 연락드렸는데요 가격상담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어느정도 생각하세요

했더니 ㅅㅂ 시세보다 200만원이 비싼거야

그래서 내가 제가 생각했던 가격하고 맞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하고 끊었거든

잠시후에 전화가옴

그새끼가 번호 였는데 갑자기 나한테 다자고짜 야이 개새끼야 사지도 않을 차 왜 가격 찔러보냐 시발새끼야

니 옆에 있는 딜러 바꿔 시발새끼야 욕을 존나게 함

그래서 왜 욕하시냐고 가격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그럼 매물 왜 올려놨냐고 하니깐

시발새끼야 사지도 못할새끼가 너 얼마면 사는데 불러봐 개새끼야 부르는데로 팔테니깐 그래서

나도 욕 존나게 하면서 싸움

그리고 내가 끊었는데 또 전화가옴

시발새끼야ㅐ 찔러보기 하지 말랬지 가만보니 약빤놈 같이 계속 물고 늘어 지길래

야 시발새끼야 우리집 주소 불러주고서 억울하면 이리로 오라고 했음

시발새끼야 여기 우리집 주소니깐 지금 오라고 안오면 죽여 버린다고 했더니 갑자기 전화 끊더니

한 10분후쯤 또 전화가 오더라 지금 간다고 그래서 빨리 와라 시발새끼야

했더니 2시간 후엔가 진짜 우리집 도착했음 그래서 나갔더니 덩치좀 있고 조금 무섭게 생김

시발새끼야 니가 쳐 올린 차 가격도 못물어보냐 만났으니깐 쳐라 전화 할때는 만나면 죽일것 같더만

치라고 했더니 아오 아오 아오만 반복하면서 쳐봐 시발새끼야 이기회에 병원에 드러눕고 니 감방가는 거 좀 보자 했더니

그새끼 담배 한대 피고 집에감 ㅋㅋㅋㅋ

미친 개 또라이 새끼 중고차 상사에 있는 놈들 다 미친 개또라이 조폭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