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봐서 저도 잘모르겠지만

일단 떡은 치다보니 큰의미가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경험많이 없으신분은 계속해서 얼굴 몸매이쁜여자에대한 갈망

그런게 있다면 만족할때까진 해봐야겠죠. 평생가도 계속 그렇게 사는사람도 있겠지만 저는뭐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

좋은차 달리면 참좋죠... 그것도 고속계속달리면 지겹습니다. 차라는게 타다보면 이만큼 잘나가는거고 계속타다보면 지겹고

배틀많이 뛰다보면 이기면서 즐거움도있고 좋죠.

아무리 좋은차라도 나라는 사람이 마땅히 갈곳도없고 그냥 이유없이 드라이브하는것도 지겹고 하는거라고 매일 여자태우고 흔드는거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보니 관리도 사실상 어렵고 진지하고 착한여자 만나버리면 내가 이러고 사는게 너무나 미안해지고 결혼생각도들고

세상은 떡만이 전부가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마음잡고 결혼해서 애도낳은 와중에도 밖에서 몰래몰래 가끔떡치러 댕기고

그렇습니다만.... 언젠가부턴 따르는 후배들생기고 도왔던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은인으로 여기고 나없으면 힘들어지는 사람들 생기면서부터는

내가 입고 먹는거 타는차 사는집 그냥 지나칠필요없이 생활만 되면좋죠....

언제는 교회에서 뭔 선교를 간대나.... 그냥 따라서 아프리카 한번 갔었습니다.

거기 사는 사람들 난민들 보면서 집짓는것도 도와보고 사람사는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사는 인생은 배가 부르고 불러서 불만이 많구나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다 행복하고 차끌구다니는데도 자기 현실이 시궁창이라서 외제차 못탄다고 돈없다고 그러는데

저는 이나라에서 차타고 댕기면서 즐겁게 모터스포츠도 즐기고 여자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댕기고 하는 정도만으로도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한번쯤 돌아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