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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라고 들어봤냐??

된장남(121.167) 2011.10.19 10:54:16
조회 784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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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부자는...

          빌게이츠?... 카네기?... 록펠러?... 땡!!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1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가 화제이다.

1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멕시코의 카를로스 슬림 헬루가 차지했다.

 

카를로스의 재산은 740억 달러(약 82조원)이지만, 독점권을 부여받는 등 정치권과 결탁해서 누려온 이득은 많으나, 기부에는 매우 인색한 사람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따라붙는 사람이다.

이에 대해 그는 "가난은 자선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며 "사업가는 기업을 튼실하게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하는데, 맞는 말이긴 하지만... 결국에 \'노블리스 오블리제\' 따위는 신경 안쓰는 인생인듯... 비로소 최근에야 40~100억달러를 기부해서 "변했다"라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빌게이츠를 \'살아있는 사람들중 최고의 부자\'로 뽑고 있다.

빌게이츠의 재산은 540억 달러(62조7000억 원)이지만, 그동안 기부한 금액이 무려 300~400억달러에 이른다.

그렇기에 사람들인 인성이나 재산에 있어서 실질적인 1위로 빌게이츠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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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역사적으로 통틀어서 본다면 어떨까?

 

6위 빌게이츠는 현재 세계 제일의 부자이긴 하나 미국경제의 0.58%를 차지하는데 그침으로써 역대 부자 순위에서는 6번째를 기록하고 있다.

 

5위 철도교량 건설을 하다가 철강산업에 투자해 부를 쌓은 앤드류 카네기로 1919년 사망하기 전 그의 재산은 미국경제의 0.60%에 달했다.

4위 해운업을 하다가 뒤에 퍼스트 뱅크의 최대 투자자가 된 스티븐 지라드로 1831년 사망하기 전 재산이 미국경제의 0.67% 규모였다.

 

3위 부동산 재벌 퍼리어 존 제이콥으로 1848년 사망하기 전 미국경제의 0.93%를 차지했다.


2위 증기선과 철도사업으로 재산을 모은 코넬리어스 밴더빌트로 1877년 사망하기 전 그의 재산은 미국경제의 1.15%를 차지했었다.

 

1위 석유로 부를 이룩한 록펠러의 재산은 1937년 사망하기 전 미국경제의 1.53%를 차지, 전체 국가경제에 비해 재산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록펠러의 재산은 지금의 자산가치로 1,860억달러(20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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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보다 더 위의 세계부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1명은 성경속의 솔로몬이고,

다른 사람은 현재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로스차일드家이다.

 

솔로몬은 그의 40년 재임기간동안

173,000 달란트의 금을 조공, 세금 등의 명목으로 번 것으로 되어 있다.  

 

1 금 달란트 = 34.2 Kg

1 Kg = 1,000 g = 267 돈

순금 시세 (2008년 1월 4일 기준) = 200,000원

 

솔로몬의 총수입 = 173,000 x 34.2 x 267 x 200,000 =  315,946,440,000,000 원

 

계산해보면, 대략 315조원 정도가 된다.

(<U>네이버 지식 in</U> 펌)

-------------------------------------------------------------------------------

 

혹시, 당신은 로스차일드家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마치, 영화나 소설, 애니매이션에서만 나오는 그런 세계적으로 거대한 가문을...

 

그들은 매년 갑부순위에서 자신들의 가문을 빼려고, 언론통제(조작?)을 한다.

 

1940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 5000억달러였다.

이는 당시 미국내 총자산의 2배이전세계 부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의 자산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50조달러(60,000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기에 \'추정불가\'로 정의한다.

 

아래는 로스차일드家에 대한 관련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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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패밀리] 세계 금융의 보이지 않는 손…‘로스차일드家’

 
250여년간 금융· 정치계 지배…역사적 사건 배후
 

(편집자주: 역사적으로 글로벌 사회·문화·경제를 좌우하는 명문 가문은 존재해왔다. 유럽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글로벌 자본시장을 주무르듯 이른바 로열패밀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파워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를 이해하고 역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로열패밀리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글로벌 로열패밀리의 역사와 자본 그리고 그들의 영향력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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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버킹엄셔에 위치한 로스차일드가 저택. 1874~1889년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

18세기 이후 약 250여년간 전세계의 돈줄을 좌우한 유대계 최대 금융가문 로스차일드.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은 세계 최고의 부자는 빌 게이츠가 아닌 유대계 자본가 로스차일드가라고 언급했다. 그는 로스차일드가문의 재산규모가 50조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막강한 자본 파워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보통 ‘추정 불가능’으로 정의된다.

 

로스차일드가 금융의 힘은 세계 정치를 주물러왔다.

 

미국 남북전쟁, 나폴레옹 전쟁, 제1차 세계대전 및 제2차 세계대전을 비롯해 발포어선언, 수에즈운하 건설, 이스라엘 건국까지 인류 역사의 굵직한 정치 사건에 개입하며 2세기 동안 세계를 호령했다.

 

가문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다.

로스차일드는 독일어 로트쉴러로 붉은 방패라는 의미. 가문의 선대는 독일에서 골동품을 팔며 붉은 방패를 집 앞에 내걸었다.

 

로스차일드가문의 영광을 탄생시킨 인물은 1744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희귀한 옛날 지폐를 구해 귀족과 상류층에게 팔러 다니던 마이어는 당시 프로이센의 왕 헤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들 빌헬름 황태자를 만나 직접 거래하며 환전 등 금융 관련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세계 최대 돈줄의 시작이었다.

로스차일드는 당시 4000만달러에 달하는 최대 상속을 받았던 빌헬름의 재정을 담당하는데 이어 왕실의 자금을 관리하는 등 금고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로스차일드가가 자본 증식의 꿈을 실현한 데에는 다른 중요한 배경이 있었다. 바로 정보력이다.

 

로스차일드는 다섯 아들을 런던, 파리, 빈, 나폴리, 프랑크푸르트 등 주요 유럽국가로 보내 금융사업을 확대했고 아들의 정보력과 명석한 두뇌는 가문의 전성기를 실현케 했다.

 

로스차일드 가문만의 정보 네트워크가 빛을 발한 것은 워털루 전쟁 투기 사건이다. 가장 명석했던 셋째 아들 네이선이 투자의 귀재 노릇을 했다. 정보의 중요성을 미리 간파했던 네이선은 워털루 전쟁에 정보원을 투입, 나폴레옹 군이 대패했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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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소재 로스차일드 은행. 블룸버그.

 

명석한 네이선은 정보를 역으로 이용했다. 프랑스가 아닌 영국 국채를 내다 팔아 치운 것이다. 영국군이 대패했다고 믿은 투자가들은 금융계 거목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영국 국채는 시장에 쏟아져 나왔다. 100파운드에 달하던 영국 국채는 한때 5파운드까지 떨어졌다. 네이선은 영국 국채를 헐값에 사들이기 시작했다. 국채 가격은 폭등했고 그는 5000만파운드로 로스차일드 가문에 2억3000만파운드의 돈을 쌓았다.

 

당시의 시세차익은 현 시가로 약 6억 파운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채권을 쓸어 담은 네이선은 당시 거래소 상장 채권의 62%를 소유했다.

 

 

명석한 두뇌들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워털루 투기로 막강한 자본력을 거머쥔 로스차일드가는 유럽 각지에 은행을 설립, 유럽 금융에 깊숙히 개입한다.

 

첫째 암셀은 프랑크프루트, 둘째 살로몬은 빈, 셋째 네이선은 런던, 넷째 칼은 나폴리, 다섯째 제임스는 파리에 각각 은행을 설립했다.

 

각국에 포진한 형제들은 상호간에 현지 정보 교환을 최우선 수단으로 삼았다. 이들의 네트워크는 유럽 금융의 움직임을 통제했다.

 

 

이들의 활약은 정치성을 띠기 시작해 각국의 왕가와 밀접한 관련을 맺기에 이른다. 국가의 재정도 이 가문에 의해 좌우됐으며 정부는 전쟁 참여와 지원에도 이 엄청난 가문의 손을 빌려야 했다.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이 없으면 유럽의 어떤 왕도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말은 여기서 비롯됐다.

 

로스차일드가는 철도사업의 미래를 예측, 꾸준한 투자를 단행해 철도 산업 발전과 동시에 자본을 늘렸고 19세기 중반 영국정부의 수에즈 운하 주식매입 자본을 공급해 정경유착을 더 견고하게 했다.

 

영국의 식민지정책은 물론 2차대전 중 영국에 전쟁비용을 지원했다.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인에게 양도해 이스라엘을 독립케 한 발포어 선언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은 보이지 않는 배후로 움직였다.

 

 

가문은 ‘돈으로 열리지 않는 문은 없다’는 금융으로 똘똘 뭉친 철학을 심었다.

 

자식들이 금융인으로 성장해 가문이 금융제국이 되길 원했던 아버지는 가문내 결혼, 재산의 비밀관리, 장남의 가문 승계 등을 철저하게 요구하며 가문이 가진 파워의 분산을 막았다.

 

 

1940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 5000억달러였다.

이는 당시 미국내 총자산의 2배이며, 전세계 부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추정이 불가능하다.

이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기업들이 대부분 비(非)상장이기 때문.

(참고로, 돈이 많은 기업들은 굳이 상장하지 않음.)

 

일각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이

세계의 부호 빌 게이츠가 가진 500억달러의 1000배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로스차일드가문은 8대에 걸쳐 여전히 글로벌 금융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다.













라고 퍼온 글인데 무슨 음모론도 아니고 존나 황당무계해서 그냥 넘어가려니 했는데

댓글다는 새키들이 대부분 거의 진실이라 말해서 흥미롭더라. 짤방이 그 가문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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