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중고 자동차 시장에 접근하는것 조차좀 꺼리는 경향이 있지??

실상 자기들이 매일 타는 자동차에대해 정보도 별로 없고 막상 차를 사고 팔거나

보험을 들거나 수리를 하거나 광택을 내던가 선팅을 하던가

보통 일반인들이 선택할수 있는 폭은 제한적이라고봐 단적인 예로 광택을 내도 거의20만원돈 주고 하잖어

차와 관련된 쪽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여러 자동차 관련 분야에 지인도 생기도 아는것도 좀 생겨서 아주 단적인 예로

광택만 하더라도 일반 시장에서 20만원돈 되는건 거품이라고봐

내가 아는 쪽에 예를 들어 한달에 20대를 잡아다 준다고 가정했을때 일반 소비자에겐 보통의 시장에서 20만원 주고 하는거

예를 들어 15만원에 해주고  내가 거래처와 협의해서 한대에 2만원을 먹던 3만원을 먹던 그런 방식...

자동차 보험도 그렇고 간단한 수리 부분도 그렇고 더 나가서 아예 중고차를  거래시켜 주는것

정보가 있는 우리같은 사람들이야 내차가격을 대강 알지만 연세좀 드신분이나 아주머니들 차 팔때 신차 뽑으면서

신차 영업소에 처분만 바라는 경우가 많찬어...신차 영업애들이 마진 붙여서 또 중고시장 딜러들에게 차팔고...

그런 폐혜를 없애기 위해 정직하게 중간 마진 없애면서 소비자에게 이윤 돌리고 최소한의 수수료 개념으로  이윤 내는거 어떠냐?

차 한대에서 발생하는 손댈 부분이 의외로 많어 보험 중고차 거래 수리 서비스 기간 지난 외제차 수리등등 일반인이 몰라서

거품 뒤집어 쓰는거 제거해주고 그런 사업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