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이러합니다
같이 일하는 형의 차를 빌려 탄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만나러 가는길에 조그만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찰서 까지 안가고 그자리에서 해결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친구를 만나서 잘 놀다가 집에가는길에.... 사실 친구만나서 소주 반병 정도 먹고 음주를 걸린것입니다
그것까진 좋은데 문제는 낮에 차사고가 난것이 문제입니다
차 범버 및 운전석 앞바퀴 휀다가 살짝 아주 티도 안나게 먹엇던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형이 차를 판다고 하여 어차피 내가 사고나서 그런거니 고처 준다고 햇습니다
그리하여 차를 고처 와 형이 중고 시장에 무사고인척 올린겁니다
그런데 그게 중고시장 나까마가 이러저리 보더니 이거 차 사고낫죠? 이럼서 차고친거에 대해 알아버린겁니다
근데 왜 차만 고처 주면 끝인거 같은데 사고나서 차값이 떨어 진거에 대한 조금 보상을 하라는데
이걸 해줘야하느건지 아님 안해줘도 문제가 업는건지;;;저도 머리가 너무 아픔니다
그리고 차는 가게 형꺼지만 명의는 여자친구로 되있습니다
그런게 여자친구까지 차를 고쳐주엇느데도 차값을 제대로 못받는걸 알고
저를 모 신고 한다 이런식으로 말은 꺼내긴 햇는데....
그거야 형이 막아 주엇고 문제는 차를 파는것에 대한 차값이 떨어진거에 보상을 해줘야하나여?
답변부탁할게여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