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길게 쓰면 읽지도 않을 것이므로 간단히 내 생각 쓰마


울 나라의 유교전통 ==> 남자가 집 해간다. 여자는 혼수. 예전에는 이게 어느 정도 1:1이 맞았는데

집값 폭등으로 남자 부담이 엄청나게 커짐. 여자들은 혼수만 한다고 버팀.


여자의 본능 ==> 자기보다 강한 숫컷에게 끌리는 것이 여자의 본능 아닐까 싶다.

                        사회적으로 여자의 지위가 낮고, 사회안전망은 약해서 남자가 망하면 여자 팔자 같이 망하니

                        잘난 남자 찾는 건 이해가 되는데 그것도 좀 정도껏 해야지....


페미니즘 ==> 결혼 전에는 유교전통으로 남자가 집사, 데이트비용 대, 이러다가 결혼 후에는 페미니즘 갑자기 발동해서

                육아 살림 반땅하자, 재산 공동명의 아니면 내 명의로 해 주라, 이러니까 문제가 되는 거.



해결책 :

존나 쎄 보이는 숫컷 ( 꼭 세지 않아도 쎄 보이기만 해도 됨. 여자들은 그 둘을 잘 구별 못함 ) 이 되어서

강한 숫컷에게 지배당하고 살고 싶은 여자의 본능을 자극하면서 존내 떵떵거리면서 연애하고 결혼해서 살아라.


끝